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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쉬는시간 /나의 이야기 2013. 2. 2. 16:22
토요일인 오늘 아내랑 극장에 갔다.
처음계획은 등산을 갈려고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가지못하고 . . . .
제목이 "7번방의 선물" 이었다.
교도소 감방안에는 인간애를 찐하게 느낄수있다.
티켓 앞면 ~
뒷면의 광고 ~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웃어볼까하고 들어갔는데
예상외로 아버지와 딸의 애틋한사랑을 느낄수있었다.
아내는 옆에서 눈물을 흘리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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