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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 3 (2026.7.12)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7. 20. 14:40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 오늘은 굴업도에서 둘째날 일정이다.오늘 계획은 개머리언덕에 올라 해맞이를 하고 토끼섬 바닷길이 열리면 토끼섬으로 건너가 볼거다.그리고, 굴업도를 왔던 항로를 회귀하여 인천항으로 가서, 제천 본가로 귀가하기로 되어 있다.어제는 많이 피곤한 하루였다. 새벽2시30분에 기상해서 채비를 하고 3시30분경에 제천출발 ~굴업도에 오후1시경에 도착후, 덕물산 과 연평산을 오르고 저녁시간에는 개머리언덕 탐방과 해넘이를 즐겼다.이렇게, 강행군을 했던 여파로 굴업도의 열악한 조건의 숙소에서도 그냥, 골아 떨어져 잠들었던거다. 새벽시간이 되어지면서 해변의 파도소리가 커지면서 잠이 깨었다. 그래도 잘잤다.ㅎㅎ둘째날 아침, 숙소앞 큰말해변으로 나왔다.가운데에 봉곳하게 솟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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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 2 (2026.7.11)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7. 20. 14:34
지금부터는 굴업도 선착장에 내리면서 부터, 저녁시간 낭개머리 해넘이 까지의 굴업도 발걸음 첫날 일정이다.굴업도에 내렸다. 선착장에는 승객들을 태우고 갈 숙소 민박집 트럭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내가 예약해둔 민박집 트럭을 타고 숙소로 가면서 점심식사후에 가장먼저 오르게 될 덕물산이 오른쪽으로 그려지고, 그 다음에 올라야할 산 연평산이 왼쪽으로 거대한 암릉의 웅장한 모습을 보여준다,트럭을 타고 가면서 뒤돌아보는 그림이다. 이제, 해누리호는 문갑도로 가는거다.멀리는 선갑도이다.굴업도 최고급 세단, 1톤 봉고트럭을 타고 굴업도 번화가 굴업도 민박집 앞에 내렸다.바로 앞집은 고씨민박이다.굴업도 랜드마크, 고씨명언이 고씨민박집 벽면에 씌여져 있다.아래 내용중 3,6번은 내가 생각해도 내 수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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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 1 (2026.7.11)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7. 20. 14:23
2026년7월11 토요일 ~ 드디어, 굴업도를 가는 날이다.언젠가부터 서해바다에 섬들을 야금야금 접수하기를 시작했다.강화도,무의도,장봉도,신시모도,교동도,석모도,대이작도,자월도,덕적도,난지도,승봉도,굴업도 제부도,대부도,선제도,영흥도를 점령했다는 거다.굴업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에 속한 섬으로 면적이 1.71㎦ 이다.인천광역시 서남부 서해 해상에 있는 섬이며, 옹진군청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65km 떨어져 있다. 인접한 섬인 덕적도로부터는 약 13km 거리에 있다. 섬의 전체적인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어 마치 말을 탄 듯하고 사람이 엎드려 있는 듯하여 굴업이라 했다. 최고봉 덕물산(138m) 과 연평산(128m) 이 동쪽에 솟아 있으며, 100m 이내의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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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도(2026.6.26)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7. 8. 13:38
2026년 6월 26일, 새벽 2시30분에 아내와 집을 나선다.오늘은 오래전부터 벼루고 있던 인천 앞바다 "승봉도" 를 다녀올거다.그러고보니까, 대략 1년만에 배낭을 꾸려보는거 같다. 이런, 낭패가 ~집을 나가서 생활하다가 집으로 들어온후,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니고 부터는제대로 된 등산을 할시간이 없다. 제천 근교의 산을 몇번 올랐던게 전부다.요즘은 바뀌가 작은 미니밸로 자전거를 타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거다. ㅎㅎ이게, 바뀌가 작으니까 속도감은 없지만 운동량은 대단하다는 거 ~새벽시간에 차량소통이 원활하여 광주휴게소에서 한번 쉬었는데도 목적지인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2시간20분만에 수월하게 도착한다.이곳을 마지막으로 왔던게 작년 2025년 4월 27일에 덕적도를 찾았을 적이다.그전에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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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향친구 모임 ~쉬는시간 /소풍&여행&기타 2025. 10. 27. 17:33
2025년 10월 25,26일 ~2년만에 고향친구들의 얼굴을 만나게 되는거 같다.오늘은 고향마을 붕알친구 장호가 둘째딸을 시집보내는 날이다.예식장소는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에 위치하는 광명교회이다.시골마을에서 태어난 우리친구들 모두는 하나같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세상살이를 시작했다.그래도, 우리친구 촌놈들 자식농사는 다들 무난하게 한거같다. ㅎㅎㅎ교회마당 정원에서 색다르게 야외결혼식이 진행된다.혼주석 먼쪽에 키가 큰 놈이 내 친구 장호다.친구야 ~ ! 고생 많았다. 그리고, 축하한다.계룡산 자락 아래에 위치하는 이곳도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예식이 끝나고 친구들과 동학 주차장으로 이동후, 동학사까지 산책을 할거다.계룡산동학사 일주문을 들어선다. 여러번 계절별로 올랐던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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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여행쉬는시간 /소풍&여행&기타 2025. 7. 14. 07:52
2025년 7월 12 ~ 13일,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당진에 간다. 사람이 살면서 가끔은 일상에서 또, 다른 탈출의 묘미를 즐기는 것도 즐거움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주는 아니지만 몇년에 한번정도 만나는 오랜친구들과 부부동반 만남이다. 서해대교 ~ 왜목해변 상징물 ~ 08:00 시에 제천출발, 가는 길에 평택휴게소에서 쉬어간다. 집을 나선지 2시간30분후,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에 위치하는인천친구 부부가 소유하고 있는 다세대 건물 앞에 도착한다. 뒤 늦게 대천친구 부부가 합류,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하는 담미옥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시골집 분위가가 나는 이곳에서 점심식사는 만족도가 괜찮다. 점심식사후, 지근거리에 있는 심훈기념관으로 이동해왔다.(13:30) 심훈 -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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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봄 나들이 ~쉬는시간 /소풍&여행&기타 2025. 4. 28. 23:31
2025년 봄, 올해 봄은 제천 본가에세 보내게 된다. 집을 떠나 수원에서 3년3개월동안 생활해오다가 지난달 말,3월27일에 제천본가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5년정도 수원에 있으려고 계획했는데, 만사가 내맘 과 내뜻데로 되는게 아니었고 사람이 사람을 믿을수 있어야 하는데, 신뢰 라는게 깨지고 나니까 더 이상은 머물수가 없었다. 첫번째, 2025년 4월 6일경에 다녀온 단양 잔도길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 부근에 주차하고 단양잔도길을 둘러보고 돌아올거다. 만천하스카이워크, 한번 올랐던적이 있다. 단양잔도길은 만천하스카이워크 절벽아래로 이어지는 잔도길이다. 두번째는 2025년 4월8일에 다녀온 충주지역에 위치하는 활옥동굴 이다.오전에는 앙성온천과 충주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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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비조봉 - 2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5. 4. 28. 17:15
1부에 이어서 2부가 계속됩니다. 비조봉에서 급경사코스 밭지름해변으로 하산하려고 무릎보호대를 착용했는데 ~ 아내가 하산을 시작하면서 조금 내려서다가,완만한 코스로 변경하자고 해서 다시 올라와서 ~ 정상석과 한번 더 인사 나누고 진리해변으로 하산할거다. 비조봉 정자에 다시 올라, 오늘 발걸음의 하이라이트 풍경을 가슴속에 담아본다. 진리해변으로 내려선다. 하산을 시작하며 뒤돌아보는 비조봉 정자이다. 정상부근에서 왼쪽으로 내려보는 서포리 풍경도 멋졌다. 오른쪽을 내려보면 가까이에 밭지름해변이다. 진리해변으로 하산길은 초반에 잠시동안 급경사 구간이 있다. 소사나무 ~ 개별꽃 ~ 삼갈래에서 오른쪽 진리면사무소 방향으로 ~직진하면 운주봉 방향으로 올라서게 되는거다. 고사리가 산행길 주변에 널려있다. 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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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비조봉 - 1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5. 4. 28. 13:32
아내와 함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비조봉 섬 산행을 다녀왔다. 지난달 3월27일경에 배편을 예약했는데, 풍랑으로 취소되었던 곳이다. 정확하게 한달후, 다시 재도전을 하여 실행하게 되는 1박2일 일정이다. 비조봉 정상석 ~ 2025년 4월 26일, 사촌처제가 며느리를 본다고해서 인천 주안역 부근의 예식장에 왔다. 제천에서 인천까지 올라온김에 섬 산행을 하려고 준비해서 올라온거다.지난 3월달에 왔던 동네, 인천항연안여객선터미널 부근에 숙소를 잡았다. 주인여사장님이 친정이 제천 이라고 . . . .서로가 한참동안 야그를 해보니까, 말이 통한다. ㅎㅎ 결혼예식을 마치고,인천대공원을 구경하고 대구로 내려가야 하는 둘째 처남이 전화가 온다."매형 ~ ! 매형이 잡아 놓은 숙소에 방을 하나 더 잡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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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바위,남근석산행 이야기 ~/충청도 2025. 4. 16. 11:58
2025년 4월 15일, 모처럼 산행길에 올라본다. 오늘 오르게 될 산은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제천,동산 일원이다. 남근석 ~ 오늘 산행은 자가용이 아니고, 버스편을 이용할거다. 위 이미지 강저주공3단지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방향을 바라본다. 위 이미지 가운데를 당겨본다.왼쪽은 870봉,오른쪽은 용두산(873m) 이다.내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올랐던 산이 용두산이다. 오늘산행은 아래그림처럼 교리주차장에서 시작해서외솔봉-작은동산-무쏘바위-남근석-무암사-성내리마을회관 코스로 할거다. 제천역에서 10:40분에 통과하면, 우리동네는 5분후면 지나가게 될거다. 970번 버스가 들어온다.(10:46) 버스를 타고 30분 경과후,교리휠하우스 정류장에 내린다. 버스정류장에서 도로 건너, 교리주차장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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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 탐방 - 2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5. 3. 25. 07:27
지금부터 자월도 탐방 2부가 이어진다. 약수터에서 참외를 씻어서 먹고,진행길을 이어간다. 진행길에 뒤돌아보는 국사봉 정상이다. 당겨보는 국사봉 정상의 쉼터정자이다. 진행길에 꿩의 바람꽃을 만난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바람꽃속 식물 가운데 꽃받침잎의 숫자가 가장 많다.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10-30개 정도라서, 보통 5개 달려있는 바람꽃들과 쉽게 구분된다. 진행길 ~ 꿩의 바람 ~ 노루귀 ~ 진행길 저만치에 이정표가 있네 ~ 이곳 임도길에서 오른쪽 마바위 해변으로 내려설거다. 해변으로 내림길 입구에 폐가가 있고 . . . . 해변으로 내려왔다. 조용한 마바위 해변이다.(12:37) 당겨보는 마바위 이다. 마바위 해변에서 해안길을 진행하여 가운데 펜션쪽으로 올라설거다. 마바위 부근의 풍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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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 탐방 - 1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5. 3. 25. 07:16
2025년 3월 23일, 일요일 ~ 1박2일 일정에서 둘째날, 자월도를 탐방한다. 국사봉 ~ 하룻밤을 묵었던 숙소를 나선다. 아침식사를 해결하려고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앞으로 나왔다. 어제는 오가네 식당, 오늘은 방가네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아침식사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로 이동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각에 같은 배를 승선할거다. 아침 8시30분에 출항하는 옹진훼미리호 이다. 모든 절차가 어제와 똑같다. 다른거는 어제는 대이작도, 오늘은 자월도로 가는 차이 ~출발은 같은 시각이고, 인천항으로 돌아오는 시각도 같은거다. 어제처럼 오늘아침에도 비슷한 이미지을 담아본다. 어제는 주말이어서 만석이었는데, 오늘은 빈 좌석이 남아있다. 오늘도 변함없이 덕적도행 쾌속선과 함께 출항이다. 인천대교를 지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