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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9. 10. 13:53
연평도 안보교육장 ~ 2026년 8월 29일, 서해5도 탐방 마지막 날이다.오늘은 대연평도를 당일치기로 둘러보고 제천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그럼 우선, 연평도에 대해서 기본적인것을 알아보자 ~연평면은 인천시 옹진군에 속한 단일한 섬이 아니라 북쪽의 대연평도와 남쪽의 소연평도, 그리고 당섬, 구지도가 있다. 휴전 당시 북한에 넘어간 황해도의 관할권에서 제외된 서해5도의 하나로 주민들의 대부분이 황해도 출신의 실향민과 그들의 후손이다.연평도의 지명은 '연이어 뻗친(延) 땅(坪)'이라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출토된 토기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황해도 해주군 송림면 관할의 섬으로 당시 송림면은 7개 리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면사무소는 본토의 송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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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2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9. 10. 13:32
매바위 전망대 ~ 대청도에서 둘째날이다. 오늘은 삼각산 산행이 계획되어 있다. 오늘은 우리부부만 단체에서 이탈하여 삼각산 산행을 하게된다.산행코스는 매바위 전망대에서 시작하여 삼각산 정상을 오른후에 광난두정자각으로 하산할거다.숙소식당에서 아침 7시40분경에 아침식사를 마치고, 숙소를 출발, 가이드 개인승용차편으로 매바위 전망대로 이동해왔다.이곳까지 이동하면서 가이드와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웠고 . . .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우리부부 때문에 귀한 시간을 내주셨다.매바위 전망대에서 가이드가 짤깍해주셨던 이미지 이다. 이것도 ~ 가이드님 작품이다. 이곳 매바위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모래울해변과 서풍받이 조망이 매가 날개를 활짝펴고 나는 형상이라고 한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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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1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9. 10. 13:25
대청도 농여해변 해넘이 ~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 서해5도 탐방, 둘째날 오후에는 백령도에서 대청도로 이동한다. 대청도 관광안내도에서 캡쳐한 그림이다. 그럼, 우선 대청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자.대청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에 위치하는 섬으로 옹진반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40km 지점에 있다. 본래 황해도 장연군 지역이었다가 해방 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 1962년 대청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74년에 면으로 승격되었다. 백령도·소청도·연평도·우도 등과 함께 서해 5도로 불리는 군사 전략상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면적은 15.56㎢ 이고, 해안선 길이 26km 이며, 인구 1,300여명 이다.섬의 남쪽에 최고봉인 삼각산(343m)이 솟아 있으며, 이 산줄기가 이어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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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 2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9. 10. 13:10
서해최북단백령도 인증샷 ~ 2026년 8월 27일 ~서해5도탐방, 둘째날 오전일정은 백령도에서 보내고 점심식사후에 대청도로 이동할거다.둘째날 아침 숙소에서 내려보는 주변풍경이 안개가 자욱하다.숙소에서 내려와 담아보는 그림이다. 2층에서 잠을 잤는데, 방 크기가 대단했다.그리고, 까나리 여행사에 계약금만 납부했었는데, 이곳에서 잔금을 카드결재하게된다.둘째날 아침식사는 어제 점심을 먹었던 아구와 콩나물 식당 1층에서 해결한다.속이 시원하게 미역국을 먹었다.식사후에 심청각으로 이동했다.효녀 심청이 상이다.아내가 흔적을 남겨본다.백령도에 와서 시비 이다.안개가 자욱해서 아무것도 뵈이지 않는다.날씨가 맑은 날이면 이곳에서 북한땅 장산곶이 조망된다고 하던데 . . .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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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 1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9. 10. 12:22
2026년 8월 26일, 서해최북단 백령도를 간다.이번 발걸음은 3박4일 일정으로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를 둘러볼거다.그럼, 백령도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자 백령도는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191.4㎞ 떨어져 있다. 남한의 서해 최북단의 땅으로 남한 본토보다 북한 내륙에 가깝다. 면적 46.3㎢, 해안선 길이 52.4㎞이다. 2007년 말 현재 인구는 4,826명이고 세대수는 2,173호이다. 우리나라에서 14번째로 큰 섬이다.주요 관광지로는 사곶천연비행장을 비롯하여 두무진·콩돌해안 등이 있는데, 옹진백령도 두무진은 1997년 12월 30일 명승 제8호로 지정되었으며, 옹진백령도사곶사빈(천연비행장)은 쳔연기념물 제391호로, 옹진백령도남포리콩돌해안은 천연기념물 제392호로 같은 해에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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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 3 (2026.7.12)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7. 20. 14:40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 오늘은 굴업도에서 둘째날 일정이다.오늘 계획은 개머리언덕에 올라 해맞이를 하고 토끼섬 바닷길이 열리면 토끼섬으로 건너가 볼거다.그리고, 굴업도를 왔던 항로를 회귀하여 인천항으로 가서, 제천 본가로 귀가하기로 되어 있다.어제는 많이 피곤한 하루였다. 새벽2시30분에 기상해서 채비를 하고 3시30분경에 제천출발 ~굴업도에 오후1시경에 도착후, 덕물산 과 연평산을 오르고 저녁시간에는 개머리언덕 탐방과 해넘이를 즐겼다.이렇게, 강행군을 했던 여파로 굴업도의 열악한 조건의 숙소에서도 그냥, 골아 떨어져 잠들었던거다. 새벽시간이 되어지면서 해변의 파도소리가 커지면서 잠이 깨었다. 그래도 잘잤다.ㅎㅎ둘째날 아침, 숙소앞 큰말해변으로 나왔다.가운데에 봉곳하게 솟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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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 2 (2026.7.11)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7. 20. 14:34
지금부터는 굴업도 선착장에 내리면서 부터, 저녁시간 낭개머리 해넘이 까지의 굴업도 발걸음 첫날 일정이다.굴업도에 내렸다. 선착장에는 승객들을 태우고 갈 숙소 민박집 트럭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내가 예약해둔 민박집 트럭을 타고 숙소로 가면서 점심식사후에 가장먼저 오르게 될 덕물산이 오른쪽으로 그려지고, 그 다음에 올라야할 산 연평산이 왼쪽으로 거대한 암릉의 웅장한 모습을 보여준다,트럭을 타고 가면서 뒤돌아보는 그림이다. 이제, 해누리호는 문갑도로 가는거다.멀리는 선갑도이다.굴업도 최고급 세단, 1톤 봉고트럭을 타고 굴업도 번화가 굴업도 민박집 앞에 내렸다.바로 앞집은 고씨민박이다.굴업도 랜드마크, 고씨명언이 고씨민박집 벽면에 씌여져 있다.아래 내용중 3,6번은 내가 생각해도 내 수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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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 1 (2026.7.11)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7. 20. 14:23
2026년7월11 토요일 ~ 드디어, 굴업도를 가는 날이다.언젠가부터 서해바다에 섬들을 야금야금 접수하기를 시작했다.강화도,무의도,장봉도,신시모도,교동도,석모도,대이작도,자월도,덕적도,난지도,승봉도,굴업도 제부도,대부도,선제도,영흥도를 점령했다는 거다.굴업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에 속한 섬으로 면적이 1.71㎦ 이다.인천광역시 서남부 서해 해상에 있는 섬이며, 옹진군청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65km 떨어져 있다. 인접한 섬인 덕적도로부터는 약 13km 거리에 있다. 섬의 전체적인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어 마치 말을 탄 듯하고 사람이 엎드려 있는 듯하여 굴업이라 했다. 최고봉 덕물산(138m) 과 연평산(128m) 이 동쪽에 솟아 있으며, 100m 이내의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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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도(2026.6.26)걷는 길 ~/경기,인천 섬산행 2026. 7. 8. 13:38
2026년 6월 26일, 새벽 2시30분에 아내와 집을 나선다.오늘은 오래전부터 벼루고 있던 인천 앞바다 "승봉도" 를 다녀올거다.그러고보니까, 대략 1년만에 배낭을 꾸려보는거 같다. 이런, 낭패가 ~집을 나가서 생활하다가 집으로 들어온후,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니고 부터는제대로 된 등산을 할시간이 없다. 제천 근교의 산을 몇번 올랐던게 전부다.요즘은 바뀌가 작은 미니밸로 자전거를 타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거다. ㅎㅎ이게, 바뀌가 작으니까 속도감은 없지만 운동량은 대단하다는 거 ~새벽시간에 차량소통이 원활하여 광주휴게소에서 한번 쉬었는데도 목적지인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2시간20분만에 수월하게 도착한다.이곳을 마지막으로 왔던게 작년 2025년 4월 27일에 덕적도를 찾았을 적이다.그전에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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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향친구 모임 ~쉬는시간 /소풍&여행&기타 2025. 10. 27. 17:33
2025년 10월 25,26일 ~2년만에 고향친구들의 얼굴을 만나게 되는거 같다.오늘은 고향마을 붕알친구 장호가 둘째딸을 시집보내는 날이다.예식장소는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에 위치하는 광명교회이다.시골마을에서 태어난 우리친구들 모두는 하나같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세상살이를 시작했다.그래도, 우리친구 촌놈들 자식농사는 다들 무난하게 한거같다. ㅎㅎㅎ교회마당 정원에서 색다르게 야외결혼식이 진행된다.혼주석 먼쪽에 키가 큰 놈이 내 친구 장호다.친구야 ~ ! 고생 많았다. 그리고, 축하한다.계룡산 자락 아래에 위치하는 이곳도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예식이 끝나고 친구들과 동학 주차장으로 이동후, 동학사까지 산책을 할거다.계룡산동학사 일주문을 들어선다. 여러번 계절별로 올랐던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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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여행쉬는시간 /소풍&여행&기타 2025. 7. 14. 07:52
2025년 7월 12 ~ 13일,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당진에 간다. 사람이 살면서 가끔은 일상에서 또, 다른 탈출의 묘미를 즐기는 것도 즐거움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주는 아니지만 몇년에 한번정도 만나는 오랜친구들과 부부동반 만남이다. 서해대교 ~ 왜목해변 상징물 ~ 08:00 시에 제천출발, 가는 길에 평택휴게소에서 쉬어간다. 집을 나선지 2시간30분후,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에 위치하는인천친구 부부가 소유하고 있는 다세대 건물 앞에 도착한다. 뒤 늦게 대천친구 부부가 합류,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하는 담미옥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시골집 분위가가 나는 이곳에서 점심식사는 만족도가 괜찮다. 점심식사후, 지근거리에 있는 심훈기념관으로 이동해왔다.(13:30) 심훈 -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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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봄 나들이 ~쉬는시간 /소풍&여행&기타 2025. 4. 28. 23:31
2025년 봄, 올해 봄은 제천 본가에세 보내게 된다. 집을 떠나 수원에서 3년3개월동안 생활해오다가 지난달 말,3월27일에 제천본가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5년정도 수원에 있으려고 계획했는데, 만사가 내맘 과 내뜻데로 되는게 아니었고 사람이 사람을 믿을수 있어야 하는데, 신뢰 라는게 깨지고 나니까 더 이상은 머물수가 없었다. 첫번째, 2025년 4월 6일경에 다녀온 단양 잔도길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 부근에 주차하고 단양잔도길을 둘러보고 돌아올거다. 만천하스카이워크, 한번 올랐던적이 있다. 단양잔도길은 만천하스카이워크 절벽아래로 이어지는 잔도길이다. 두번째는 2025년 4월8일에 다녀온 충주지역에 위치하는 활옥동굴 이다.오전에는 앙성온천과 충주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