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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초가을즈음 이었다. 아내랑 한계령에서 대청봉을 찍고, 오색으로 하산했던 기억이 . . . . 내가 가입되어있는 어느 카페을 뒤적이다 보니까 내가 이런걸 올려놓았었네 ~ 그래서 다시, 담아와서 수정없이 그대로 올려본다. 이제와서 이런걸 보니까 재미있네 ~
포스코 광고영상 ~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운삼평에서 걷다 옥룡설산과 인상여강쇼 천상의 길 차마고도
지리산을 종주하면서 촛대봉에 올라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음번에는 정상인 천왕봉 일출을 도전할겁니다. 그리고 재민이라는 여학생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뜿깊은 생일날일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착하고 예쁜 학생들을 옆에서 지켜보니까 우리세대 어린적 ..
설악산 대청봉에 올라서 동해로 떠오르는 일출을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