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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있을때 듣기 좋은 노래 ) 아주 오래전 어느 겨울 아침에 "영상엘범 山" 이라는 아침 프로그램을 보는데 처음보는 두 여자분이 영각사에서 향적봉 방향으로 덕유산을 종주하는 일정이었다. 산행중 ~ 키가 작은 여자분이 기타를 치면서 노랠 부르는데, 아 ! ~ 그만 반하게 되었던 거다...
문화콘써트 난장 "박강수 의 아버지 "
언제 들어도 고운 목소리 입니다. 아름다운것들 ~ 부족한 사랑 ~
노래 정말 잘하는 가수입니다. 듣기에 부담이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
언제 들어보아도 좋은 가수 박강수 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감상할까요. 괜찮았지요? 공연실황 이쁜 이미지도 몇장 올려봅니다.
부족한 사랑 / 박강수 아래 동영상은 2011년9월24일 광주영상예술센타에서의 공연모습입니다. ~ 노랫말 ~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
~ 가수 박강수 연예예술상 수상 ~ 시상식에서 수상장면 이미지 입니다. 수상소감은 ~ " 부족한 제 노래를 불러주시고 또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통기타 열심히 치고, 노래 열심히 하라라는 보답으로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을 내음이 점점 더해가는 계절입니다. 이 계절, 내가 좋아하는 가수 "박강수"의 노래 동영상을 . . . .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두곡을 눈감고 들어보세요. 바람이 분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원곡-예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