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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가뭄이 계속 된다. 어제,오늘은 비 예보가 있어서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하늘만 바라본다. 어제 오후 밭에 나가서 참깨를 옮겨 심었다. 살수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어떻게든 해보는거다. 한번이면 끝나는 참깨 파종을 올해는 세번이나 시도했다. 그래도 내 마음에 차지 않아 발..
웃어 봅시다. 국민이 편안하게 웃을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포근한 겨울이었네요. 재미있는 영상물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자알 ~ 보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