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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사탕 ~쉬는시간 /나의 이야기 2013. 2. 15. 21:00
어제는 발렌타인 Day ~
두째인 딸이 내게 요놈을 건네준다.
그리고 내 두손을 꼭 잡으며 하는말
앞으로 아빠 속상하게 하는일 적게한다고 한다.
늘 속아왔는데 한번 더 속아볼까나 . . . .
어째든 아내랑 한알씩 입안에 넣으니
달콤했다. 그리고 기분도 괜찮았다.
정미야 ! 이 아빠맘을 쬐금만 알아주면 좋겠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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