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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산 & 소래산
    산행 이야기 ~/서울,경기지역 2023. 10. 8. 02:02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   

    나홀로 산행, 계양산 & 소래산을 다녀왔다.

    아침 8시30분에 동성학원에 갔다가, 인천으로 이동한거다.

     

     

     

    계양산 정상 ~

     

     

    ★지금부터 올려놓은 아래 이미지는 카메라 메모리카드 에러발생, 복구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복구작업을 시행, 반 정도를 건졌는데, 해상도가 엉망 이어서 괜찮은것만 추려서 올리는 것이다.★

     

     

    수원에서 차량으로 1시간 정도 이동하여, 계양산공영주차장 지하에 차량을 파킹했다.

     

    공영주차장 건너편에는 계양산성박물관이 자리한다.

     

    오늘 산행들머리는 계양산성박물관 오른쪽 옆 골목으로 올라서게 되는거다.

     

    위 이미지의 횡단보도를 건너면 이런 등산로 종합안내도가 위치한다.

     

    오늘 계양산 산행은 계양산성 박물관에서 시작하여 정상을 찍고 원점회귀 코스로 하였다.

     

    산행 상세내역 이다.

     

    산행 들머리에서 올라선다.

     

    잠시후, 오른쪽에 공연장이 나타나고 . . . .

     

    화장실 앞에는 계양선언문 비석이 자리한다.

     

    위 이미지 뒤편으로 먼지털이, 화장실 이다.

     

    잠시후, 돌계단을 올라선다.

     

    이런 구간이 길지 않으니까, 겁낼것 없고 . . . .

     

    위 이미지 돌계단 구간을 올라서면 넓은 평탄지에 육각정자가 자리한다.

    정자에 앉아서 쉬고 있는 부부팀과 한참동안 이런저런 산 이야기를 나누웠다.

    다음주에 우리지역 제천으로 단체산행이 예약되어 있다고 한다.

     

    위 이미지 정자에서 조망하는 왼쪽은 관악산이고, 오른쪽으로 소래산이 가늠된다.

     

    희미하지만 당겨보니, 가운데 청계산과 오른쪽으로 수리산이다.

     

    당겨보는 소래산 이다.

     

    육각정자에서 진행방향 - 멀리에 통신탑 봉우리가 계양산 정상이다.

     

    주말 이어서 산객들이 많다.

     

    위, 이미지에 있는 이정표 이다.  정상까지 1.4km ~

     

    계양산성 안내판이다.

     

    계양산성 탐방로는 패스한다.

     

    오름길에 뒤돌아보는 도심 풍경 -

    조금전의 육각정자가 저만치에 멀어지고 오른쪽 멀리에 봉긋한 소래산이 가늠된다.

     

    정상으로 go ~

     

    다시 돌아보는 풍경이다.

     

    진행방향이다.

     

    자꾸만 돌아보게 된다. 

     

    오름길에 왼편을 내려보는 풍경 - 왼쪽으로 내가 주차했던 계양산공영주차장 이다.

     

    저만치에 팔각정자 도착이다.

     

    팔각정자 ~

     

    사적 제556호, 계양산성이다.

     

    팔각정자 부근에서 올려보는 계양산 정상이다.

     

    팔각정자 부근에서 왼편으로 내려보면 가까이에 경인여자대학교 이다.

     

    이런 안내판도 있다.

     

    산불감시초소와 경계경보 시설물이다.

     

    산불감시초소 부근에서 올라야할 정상 풍경이다.

     

    잠시후, 이렇게 잠깐동안 내려선다.

     

    계양산 오름계단이 시작된다.

     

    진행길에 나무가지 사이로 올려보는 계양산 정상이다.

     

    오름길 - 사갈래에 도착된다.

     

    사갈래 부근에서 진행방향 왼편으로 이런 쉼터가 있다.

     

    사갈래에서 직진방향으로 올라선다.

    이따가 하산길에서는 왼쪽 공원관리사무소 방향으로 내려갈거다.

     

    계양산은 이렇게 계단을 오르는 산행 맛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는 산이다.

     

     

    오름길에 이런 쉼터가 있어서 . . . .

     

    잠시 서성이며 한컷을 담아본다.

    가까이 발 아래는 경인여자대학교, 가운데 멀리는 오후에 오르게 될 소래산이다.

     

    오름길이다.

     

     

     

    오름길에 돌아보는 풍경이다.

     

    마지막 오름계단 구간이다.

     

    계양산 정상이 저만치에 있고, 넓다란 공간이 확보되어진 곳이다.

     

     

    이제, 몇 계단만 올라서면 정상이다.

     

    정상 직전에 사각정자 쉼터이다.

     

    계양산 정상에 올랐다. 젊은 커플들이 보기만해도 이쁘고 대견해보인다.

     

    정상 분위기는 많은 산객님들로 번잡한 상황이다.

     

    계양산 정상의 팔각정자 쉼터이다.

     

    계양산 정상석 이다.

     

    계양산 정상 삼각점 이다.

     

    계양산에서 세계 중요 도시와 거리를 나타내는것 같다.

     

    계양산 정상에 올랐으니, 인증샷을 몇컷 담아본다.

     

     

     

     

    이건, 폰으로 찍은거다.

     

    계양산 정상에는 이런 조망안내판이 3개가 설치되어 있었다.

     

     

    가운데 멀리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봉우리는 오후에 오르게 될 소래산이다.

     

    가운데 멀리는 북한산국립공원이고,

    왼쪽으로 한강과 아라뱃길이 가늠되며 김포공항도 가늠된다.

     

    왼쪽멀리는 관악산, 오른쪽 멀리는 소래산이다.

     

    당겨본 그림 - 북한산,도봉산이 병풍처럼 드리워져 있고 

    한강이 가로 방향으로 흐르고 아라뱃길이 세로방향이다.

    오른쪽으로 넓다란 평지는 김포공항이다.

     

    북한산 - 도봉산 능선이다.

     

    노적봉,망경대,백운봉,인수봉이다.

     

    영종도 방향 조망안내 이다.

     

    가운데 멀리는 송도신도시 권역이고, 가운데는 원적산,가까이는 천마산 능선이다.

     

    가운데 멀리는 영종도, 오른쪽으로 영종대교가 가늠된다.

     

    오른쪽 멀리는 강화도 마니산 이다.

     

    당겨보는 영종대교 이다.

     

    가운데 멀리는 마니산, 왼쪽으로 영종대교 앞쪽으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이다.

     

    강화도 마니산을 당겨본다.

     

    가운데 멀리에 인천대교 방향을 가늠해본다.

     

    그냥은 안 보이고, 당겨보니까 인천대교가 희미하게 가늠된다.

     

    검단신도시 방향 이다.

     

    검단 신도시 뒤로 한강이 흐른다.

     

    가로방향으로 한강이 흐르고, 세로방향으로 경인아라뱃길 이다. 오른쪽은 김포공항이다.

     

    정상에서 한참을 놀았다. 이제, 하산이다.

     

    내림길 계단에서  조망 - 오른쪽 멀리는 북한산,도봉산이고 가까이는 경인아라뱃길 이다.

    우리아들이 군제대를 하고 복학시기까지 여유기간에 저곳에서 노가다를 했던게 기억이 나네 ~

     

    산객님이 많아서 내림길이 지체되고 있다.

     

    내려가는 사람들 ~

     

    올라오는 사람들 ~

     

    내림길 - 사갈래 도착이다.

     

    이곳에서 오른쪽 공원관리사무소 방향으로 내려선다.

     

    이제, 한산해진다.

     

    먼지를 털고 . . . .

     

    쉼터 풍경이다.

     

    쉼터 광장으로 내려선다.

     

    쉼터 광장에서 돌아보는 계양산 정상조망이다.

     

    쉼터광장을 나와서 내림길에 왼쪽 방향으로 진행한다.

     

     

    물이 마른 물길을 건너면 계양산성 박물관이다.

     

    올해까지만 무료관람인것 같다.

     

    박물관 내부로 들어왔다.

     

     

     

     

     

    시간 여유가 많았으면 자세하게 둘러보았을텐데, 대충 둘러보고 나온다.

     

    계양산성 박물관을 나와 건너편의 공영주차장으로 이동해서 차량을 회수한다. 주차비 2.400원 ~

     

    계양산공영주차장에서 소래산공영주차장으로 이동한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아래에 위치하는 소래산공영주차장 도착이다.

     

    이곳 주차비는 시간 제환없이 2.000원 이었다.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산행을 할거다.

     

    산행채비를 하고 P2 교각아래로 열려있는 철망문을 빠져나갈거다.

     

    철망문을 나가서 오른쪽으로 간다.

     

    P1 교각 건너편이 산행들머리 이다.

     

    횡단보도를 건너 산행들머리로 간다.

     

    산행들머리에는 이런 안내도가 있다.

     

    소래산 산행은 아래그림처럼 공영주차장에서 정상을 올랐다가 원점회귀 할거다.

     

    산행 상세내역이다.

     

    산행들머리에는 이런 관광안내판도 있었다.

     

    위 이미지의 관광안내도 에서 이곳은 마음에 든다.  이곳을 올 기회가 있을런지 ~?

     

    산행 시작이다.

     

    들머리에 있는 이정목이다.

     

    아파트 분양을 홍보하는것 같았다. 해당사항 없음 ~

     

    오름길에 묵밥집이다.

     

    계속되는 들머리 풍경이다.

     

    위 이미지의 산행안내도 이다.

     

    하산하는 분들이시다.

     

    소래산 정상으로 go ~

     

     

     

    오름길에 체력단련장 - 제초작업을 해야지 ~     뱀조심

     

    나이가 드신 부부께서 오르신다.

     

     

    첫번째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위 이미지 갈림길에 있는 이정목이다.

     

     

    오름길 풍경이다.

     

    이곳 갈림길에서는 왼쪽으로 진행이다.

     

    소래산은 탐방로가 여러갈래로 복잡하니까, 원점회귀 하산길에는 신경써야 할것같다.

     

    이곳 갈림길에서는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오름길에 쉼터이다.

     

    오른쪽으로 오르는 이 탐방로는 계단구간이다.

     

     

    오름길 철조망 너머로 누리장나무 이다.

     

    흰꽃을 피웠가다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까만 열매를 맺는게, 댄드롱과 비슷하다.

     

    에구,  누군가 휴대폰을 분실했구먼 ~

     

    오름길에 뒤돌아보는 풍경이다.

     

    계단구간을 오르면서 다시 돌아본다.

     

    소방청 구조지점 표식이다.

     

    뒤돌아본다. - 왼쪽 계단구간으로 올라온거다.

     

    오름방향이다.

     

     

    스님은 가만히 앉아 계시고 녹음된 염불소리만 ~   이곳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정상이 가까워지면서 쉼터 갈림길이다. 이곳에서 오른쪽 암릉길로 올라갈거다.

     

     

    암릉구간을 오르면서 내려보는 조망 -

    가까이는 공영주차장이 있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이고, 가운데 멀리는 오전에 올랐던 계양산이다.

     

    위 이미지의 계양산 정상을 당겨본다.

     

    더 당겼다. 정상에 있는 팔각정자 쉼터가 가늠된다.

     

    오름길 암릉구간에서 북한산 방향을 조망한다.

     

    위 이미지의 북한산,도봉산을 당겨본거다.

     

    여러번 올랐던 북한산 정상이다. 한번은 더 오르고 싶다.

     

    오름길 암릉구간에서 송도 신도시 방향을 조망한다.

     

    위 이미지를 당겨본다. 오른쪽은 운학경기장이다.

     

    더, 당겨본 운학경기장 ~

     

    정상이 가까워진다.

     

    오름길이 미끄럽다.

     

    오름길에 내려보는 조망 - 왼쪽으로 인천대공원 호수에 분수가 평화로워 보인다.

     

    오름길에 내려보는 조망 - 오른쪽 멀리는 영종도 이다.

     

    정상도착 직전이다.

     

     

    소래산 정상에 올랐다.

     

    태극기가 걸려있다.

     

    아마, 이것은 예전에 있었던 정상석일것 같다. 시흥시 ~

     

    이것은 인천시 ~

     

    소래산 정상 삼각점이다.

     

    앞에 젊은 커플과 품앗이 인증샷을 교환했다.

     

    소래산 정상석 - 낮은 산이지만 계양산 처럼 조망은 끝내준다.

     

    젊은 커플이 찍어준거 ~

     

     

     

    첫번째, 소래산 정상 조망안내판이다.

     

    정상조망 - 멀리 왼쪽은 송도 신도시 이고, 오른쪽은 영종도 이다.

     

    정상조망 - 가운데는 인천대공원이다.

     

    당겨본 인천대공원 이다.

     

    가을철에 단풍이 들면 참 좋겠다.

     

    더, 당겼다. 평화로워 보인다.

     

    두번째, 정상 조망 안내판이다.

     

    정상조망 - 가운데 소래포구가 가늠된다.

     

    정상조망 - 가운데 멀리에 송도 신도시 이다.

     

    정상조망 - 가운데 멀리는 영종도, 오른쪽 멀리는 강화도 마니산이다.

     

    정상조망 - 당겨보는 소래포구 이다.

     

    정상조망 - 당겨보는 인천대교 이다.

     

    정상조망 - 왼쪽 멀리로 북한산 이다.

     

    정상조망 - 가운데 멀리 관악산이다.

     

    정상조망 - 왼쪽은 관악산이고, 오른쪽은 수리산이다.

     

    정상 조망 - 왼쪽이 수리산이다.

     

    정상조망 - 당겨보는 북한산이다.

     

    정상조망 - 당겨보는 관악산이다.

     

    정상조망 - 당겨보는 수리산이다.

     

    정상조망 - 당겨보는 오른쪽으로 멀리에 청계산이다.

     

    세번째, 정상 조망 안내판이다.

     

    다시, 찰깍해보는 소래산 정상석이다.

     

    아이를 데리고 올라오신 아주머니와 품앗이 한거다.

     

     

    소래산 정상의 코스모스 ~

     

    한참을 쉬었다가 하산이다.

     

    하산길 조망처 - 가운데 멀리는 오전에 올랐던 계양산이다.

     

    하산길에는 왼쪽으로 내려왔다. 올라갈적에는 오른쪽 암릉구간을 올랐었고 . . . .

     

    내림 방향이다.

     

    앞서가는 아저씨랑 이런저런 야그를 하면서 내려왔다.

     

    내림길 풍경이다.

     

    내림길 저만치 갈림길이다. 올라갈적에는 계단구간 이었고 내림길은 흙길이다.

     

    산불 초기진압용으로 배치해 놓은 방화수통이 띄엄띄엄 놓여있다.

     

    오름길 첫번째 갈림길이었던 지점에 내려왔다. 왼쪽으로 내려설거다.

     

    소래산 입구, 공영주차장으로 내려서는 거다.

     

     

     

     

    산행이 종료되기 직전이다.

     

    산행종료 - 저만치에 횡단보도를 건너 공용주차장으로 갈거다.

     

    소래산 공용주차장 도착 - 가운데 여자분이 내차 옆에 주차하고 걸어나오신다.

     배가 고프다. 아침을 부실하게 먹고서 수원에 볼일을 보고,

    인천으로 이동해서 계양산과 소래산 두곳을 산행하고나니 속이 허전하다.

    얼른 수원으로 가야겠다. 연무시장에 가서 순대국으로 피로를 풀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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