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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올레길, 제19코스
    걷는 길 ~/제주 올레길+힐링 2020. 6. 13. 15:11

     

     

    2020년 6월 2일, 오후시간이다.

     

    오전에는 올레길 제18코스 후반부, 삼양해변에서 조천만세동산 까지 걸었다.

     

    오후에는 제주올레길 제19코스, 조천만세동산에서 김녕서포구(실제는 김녕초교) 까지 진행이다.

     

     

     

     

     

    제19코스 시작지점 인증샷이다.

    더위가 느껴지는 시간이 되었다. (11:00)

    제19코스 실제발걸음 상세내역이다.

    제19코스 개념도 - 조천만세동산에서 김녕서포구 까지이다.

    조천만세동산 입구의 대형 안내판이다.

    조천만세동산 입구에서 바라보는 애국선열추모탑 이다.

    조천만세동산 내에서 진행하는 올레길 안내도이다.

    조천만세동산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 . . .

    3.1 독립운동기념탑 이다.

    애국선열추모탑 앞으로 이동한다.

    애국선열추모탑 앞에 있는 안내판이다.

    애국선열추모탑 뒤편에는 창열사이다.

    애국선열추모탑 앞에서 뒤돌아 왼쪽으로 3.1독립운동기념탑을 바라본다.

    조천만세동산 성역화 공원 시설배치도 이다.

    애국선열추모탑에서 제주항일기념관으로 쪽으로 간다.

    진행길에 애국선열 묘비이다.

    공덕비 이다.

    제주항일기념관 이다.

    코로나 19 로 휴관중이다.

    제주항일기념관 안내판이다.

    제주항일기념관 뒤편으로 조천만세동산을 나와, 올레길을 이어간다.

    진행길에 설주공방이다.

    진행길 ~

    진행길에 구름비 - 예전에 배고푼 시절에는 이 열매를 따 먹었다고 한다. 지금은 효소를 담근다고 . . . .

    진행길에 마늘이 말려지고 있다.

    해안도로를 진행하면서 이런 카페를 지난다.

    진행길 ~

    진행길에 돌아보는 이미지이다.

    진행길 - 관곶이 가까워진다.

    도로변에 자전거 이정표 ~

    관곶 안내판이다. 해남 땅끝마을과 가장 가까운곳이다. 83 Km ~

    관곶 전망대로 올라선다.

    관곶 전망대에서 해안풍경이다.

    위, 이미지에서 관곶에 해당되는 부근을 당겨본다.

    관곶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근처의 오션베스트빌이다.

    관곶 전망대에서 지나온 방향 - 가운데 선명한곳은 원당봉이고, 오른쪽으로 사라봉이다.

    관곶 전망대에서 조망 - 가운데 희미하게 한라산이다.

    관곶 전망대에서 관곶 등대쪽으로 갈거다.

    관곶 등대이다.

    관곶 등대앞에서 육지방향이다. 이미지상으로는 불분명하지지만, 실제로 여러개의 섬들이 조망되었다.

    관곶 등대앞에서 지나온 원당봉, 사라봉 방향이다.

    왼쪽으로 희미하게 높게 보이는 곳이 한라산이고 . . . .

    관곶에서 진행방향이다.

    멀리는 한참후에 올라야할 서우봉이다.

    관곶에서 한참을 조망하던 사이에 아내가 시야에서 사라졌다.

    진행길 - 해안에 불턱이다.

    앞서가던 아내가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신흥리 백사장이 가까워진다.

    신흥리 해변이다.

    방사탑이 물속에 있다.

    신흥양어장, 수산회사를 지난다.

    신흥해변 풍경이다.

    진행길 이다.

    하얀민박, 신흥어촌계를 지난다.

    해안도로에서 안쪽으로 들어간다.

    진행길 ~

    제주다문화교육센터를 지난다.

    이곳은 예전에 신흥초등학교 자리였다.

    럭키비치빌을 지난다.

    진행길 ~

    제주대학교 해양과학연구소 옆을 지난다.

    다시, 해안도로 로 나왔다.

    정주항이다.

    정주항 포구에 있는 함덕대박횟집이다.

    왼쪽으로 보이는 쉼터정자에서 한참을 쉬었다.

    정주항 포구 풍경이다.

    정주항에서 함덕해변으로 간다.

    서우봉이다.

    함덕해변이다.

    함덕해변에는 다른 해변보다 큰 건물들이 많이 있다.

    파노라마 이미지로 담아본 그림이다.

    함덕해변 - 물빛이 맑다.

    위, 이미지에서 아치형 다리를 당겨본거다.

    앞서가는 아내이다.

    작년봄에 회덮밥을 먹었던 식당이다.

    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지않다.

    진행방향이다.

    웰컴 투 함덕 ~

    편의점에서 냉 커피를 주문한다.

    함덕해변 풍경이다.

    함덕해변 조형물이다.

    함덕해변 가운데 카페를 기준으로 오른쪽 해변에는 사람들이 많다.

    많이 잡으셨나요 ?

    함덕해변 백사장을 진행한다.

    시원하다.

    진행길에 세 아가씨 - 내년에는 옆구리에 남자를 끼고 오자고 하면서 웃는다. ㅎ ㅎ

    진행방향 쉼터에서 잠시 쉬어간다.

    휴식후, 서우봉으로 올라간다.

    서우봉 안내판이다.

    서우봉산책로 안내도이다.

    서우봉 오름길이 시작된다.

    오름길에 쉼터정자이다.

    쉼터정자에서 내려보는 함덕해변이다.

    오름길 올레이정표 ~

    숲속으로 올라선다.

    진행길 쉼터이다.

    진행길 쉼터에서 내려보는 함덕해변이다.

    진행길 이정목 - 북촌리 방향으로 간다.

    내림길이다.

    내림길에 진행방향 북촌포구이다. 그리고, 다려도 이다.

    위, 이미지에서 당겨보는 다려도 이다.

    내림길이다.

    내림길에 제주 서우봉 일제 동굴진지 안내판이다.

    잠시후, 해동포구 도착이다.

    바닷물이 맑다.

    잔잔한 해동포구 ~

    해동포구에는 이런 아치형 다리가 있다.

    진행길이다.

    진행길 ~

    진행길에 오른쪽으로 돌아보는 서우봉이다.

    너븐숭이 4.3 기념관에 도착한다.

    너븐숭이 4.3기념관 주변공원에서는 아픔의 흔적이 . . . . 꽃은 이쁘게 피었다.

    위령비 이다.

    진행길에 뭔가, 허술해 보이는 허수아비이다. ㅎㅎ

    진행길이다.

    진행길 올레 이정표이다.

    진행길 ~

    진행길 - 북촌리 해안이다.

    북촌교회를 지난다.

    진행길에 다려도 조망이다.

    다려도 - 북촌리 마을주민들에게는 보물섬이다.

    당겨보는 다려도이다.

    진행길에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찰깍해본다. 초상권이 있단다. ㅎㅎ

    돌담사이 해변방향으로 진행 ~

    위, 이미지 전주에 이런게 매달렸다.

    진행길에 다려도가 가까워진다.

    위, 이미지의 다려도 화살표이다.

    북촌등명대 - 예전에 등대역활을 했던거다.

    북촌항 포구 풍경이다.

    멀리는 다려도 ~

    북촌항 포구에서 골목길로 들어간다.

    진행길에 오른쪽으로 시야를 돌리면 지나온 서우봉이다.

    지금현재, 올레길 제19코스를 11Km 진행하고 있는거다. 잠시후, 도로변에서 왼쪽으로 진행한다.

    횡단보도를 건넌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편의점 - 올레길19코스에서 마지막 편의점이라고 . . . .

    편의점 앞에는 수국이 이쁘게 피었다. 편의점 여주인이 하는 말 ~ 자기가 심은거라고 . . . .

    편의점을 지나, 주택가 끝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간다.

    진행길 ~

    진행길에 이건 뭔가 ?

    북촌동굴 이었다.

    진행길 - 1132번 도로를 만나면서 왼쪽으로 진행이다.

    한참동안 4차선 도로를 따라간다.

    위, 이미지 도로이정표 이다.

    이쯤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직진방향 진행이다.

    조용한 카페를 지난다.

    위, 이미지 카페의 벽면에는 놀며, 쉬며 가라고 . . . .

    동복새생명교회를 지난다.

    갈림길에서 오른쪽 진행이다.

    목장을 지난다.

    진행길 이다.

    풍력발전단지 도착이다.

    동복리 마을운동장이다.

    마을운동장 잔디밭을 횡단하여, 올레길 제19코스 중간지점 스탬프함 간세가 있는 쉼터도착이다.

    인증샷을 찍는다.

    나도, 찰깍이다.

    벌러진 동산으로 간다.

    벌러진 동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거, 자세히 보니까 ~ 연리목이 아니다.

    진행길 삼거리이다.

    삼거리에 있는 북촌풍발전단지 안내판이다.

    삼거리에 있는 이정목이다.

    이런 안내판도 있다.

    진행길에 이런 동물 차단막이를 지나고 . . . .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간다. 오른쪽으로 가면 둘째처남의 세컨드하우스 동네이다.

    진행길 ~

    올레 이정표이다.

    진행길 ~

    진행길에 돌아보는 지나온 동복리 풍력발전단지이다.

    진행길 ~

    진행길에 오른쪽으로 묘산봉 오름이다.

    진행방향 - 멀리로 김녕해안이 다가온다.

    도로변에서 왼쪽으로 진행이다.

    빨간풍차 펜션을 지난다.

    진행길 도로이정표 ~

    횡단보도를 건넌다.

    진행길 ~

    진행길 풍경이다.

    진행길에 작은 사찰을 지난다.

    저만치에 김녕항이 가늠된다.

    김녕항에 도착하여 다리를 건너지 않고, 오른쪽으로 진행이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며 돌아보는 김녕항 포구이다.

    진행길 간세이다.

    김녕항 방파제에는 요트가 . . . .

    위, 이미지의 요트를 당겨본다.

    다시, 이런 다리를 건너 가운데 지점의 제19코스 종료지점에 아내가 먼저 도착해있다.

    제주올레길, 제19코스 종료지점 김녕서포구에 도착했다. (16:46)

    인증샷을 남긴다.

    올레길 페스포트에 스탬프도 찍었다.

    이곳은 제19코스 종료지점이면서, 제20코스 시작지점이 되는거다.

    실제로 제19코스 종료지점은 이곳 김녕서포구 이지만 ~

    내일 제20코스를 진행할때 접근성 편리를 위해, 오늘 발걸음을 아래그림처럼 김녕초등학교까지 이어간다.

    제주올레길 제20코스는 김녕서포구에서 제주해녀박물관 까지이다.

    제20코스를 시작하며, 김녕초등학교 방향으로 간다.

    골목길을 진행한다.

    벽면에 제주올레20코스 라고 씌여진 카페를 지난다.

    지금부터는 올레길을 이탈하여 김녕초등학교로 가는 길이다.

    진행길 풍경이다.

    김녕초등학교 도착이다. (17:12)

    김녕초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

    201번 버스를 승차 . . . .

    제주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근처의 삼겹살집으로 들어왔다.

    삼겹살 2인분, 갈비살 2임분에 소맥을 하니, 피로가 풀린다.

    멀리 가운데 햇살에 반사되는 건물이 제주시외터미널이다.

    이렇게, 제주올레길 도전 제3탄의 첫날일정이 무사하게 종료된다.

    오늘 진행한 거리는 삼양해변정자에서 김녕초등학교까지 31.14 Km ~

    내일의 계획은 올레길 제20.21코스를 걷는것으로 오늘 걸었던 거리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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