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남파랑길, 제5코스
    걷는 길 ~/남파랑길 2021. 6. 6. 16:42

     

     

     

     

     

    2021년 5월 25일, 남파랑길 걷기 4일째 날이다.

     

     

    어제는 부산 친구부부와 함께 제4코스를 걸었는데

     

     

    오늘부터 앞으로 일정은 아내와 둘이서 걷는 길이 될거다.

     

     

     

     

     

    가덕대교

    하룻밤을 묵었던 로얄모텔이다. 주인 할머니가 인정이 많으셨다.

    숙소근처에 있는 햇님공원이다.

    숙소 할머니가 알려준 하동 섬진강 제첩국 집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식사후에 남파랑길 제5코스 출발지점으로 왔다.

    힘차게, 출발이다 !

    나도, 찰깍하고 간다.

    남파랑길 제5코스는 신평로터리에서 송정공원까지 21.9km 이다.

    제5코스개요 및 관광포인트 이다.

    출발지점에서  바라보는 을숙도대교이다.

    출발지점에서 바라보는 진행방향 낙동강하구둑 이다.

    그런데, 스마트폰 GPS 오류발생으로 시작부터 삐그덕 거린다.

    왜, 이럴까 ?  둘째날 부산역에서 제2코스를 시작할때도 그랬다.

    여기서 부터 GPS 가 잡힌다.  

    사자가 반겨주는 낙동강 하구둑을 건넌다.

    낙동강 하구둑을 건너면서 돌아보는 출발지점 방향이다.  멀리는 을숙도대교 이다.

    을숙도 표석이다.

    진행길 도로 건너편에 무슨 탑이 보인다.

    당겨보았다, 저게 무슨 기념탑일것 같다는 느낌이 . . . .

    낙동강 하구둑 전망대이다.

    낙동강 문화관이다.

    을숙도 철새도래지 표석이다.

    을숙도 문화회관이다.

    부산현대미술관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부산 현대미술관이다.

    하늘에는 뱅기가 날아가고  . . . .

    진행길 이다.

     

    낙동강 이야기 -  철새에 관한 홍보관,전시관 같은 느낌이 든다.

    진행길 전방으로 강서구 명지동 지역이다.

    진행길에 을숙대교 조망이다.

     

    진행길 명지 IC 부근의 도로 표지판이다.

    대로변에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진행길이다.

    강서구 자전거길 안내판이다.

    명지포구에서 지나온 방향을 돌아본다. 가운데 높은 산은 구덕산이다.

     

     

    해양경찰 명지파출소 앞을 지난다.

    중리어촌계를 지나, 오른쪽의 명호교를 건너갈거다.

    명호교를 건너며 지나온 방향을 조망한다. 구덕산이 멋지게 솟았다.

    진행길에 셀카 ~ ㅎㅎ

    명지선창 회 타운을 지난다.

    빗방울이 떨어진다. 버스정류장에서 배낭커버를 씌운다.

    진행길 도로 건너편은 아파트 단지이다.

     

    진행방향이다.

    진행길에 작은 포구를 지난다.

    을숙도대교 이다.

    멀리는 어제 진행했던 제4코스 후반부 아미산 전망대 부근이 가늠된다.

    진행방향이다. 

    진행길 왼쪽 풍경이다.

    진행길 오른쪽 도로 건너편에는 스타필드 씨티 ~

    까치 ~

    가까이는 대마등, 멀리 왼쪽은 장자도,오른쪽은 신자도 이다.

    명호 IC 부근을 지난다.

    명호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진행한다.

    명호사거리 있는 갈맷길 이정목 ~

     

    명지 배수펌프장을 지난다.

    행복마을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도로변에서 . . . .

    해안가로 나간다.

    갈맷길 안내도 ~

    진행길이다.

     

     

     

     

    왼쪽은 장자도,신자도 이고, 오른쪽은 진우도 이다. 멀리는 가덕도 ~

     

    쉼터에서 쉬어간다.

     

     

    건너가야할  신호대교가 웅장하게 버티고 있다.

    명지동에서 신호대교를 건너면 신호동 지역이다.

     

     

    잠시후, 건너갈거다.

    오른쪽으로 돌아서 신호대교로 올라서는 거다.

    아내는 벌써, 신호대교를 진행하고 있다.

    신호대교 진입이다.

     

    신호대교 건너 오른쪽에는 르노삼성자동차 이다.

    신호대교를 건너면서 뒤돌아보는 지나온 명지동 아파트단지이다.

    신호대교를 건너와 직진이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직전에서 왼쪽으로 진행한다.

    삼성자동차 남문 버스정류장에서 쉬어간다.

    진행길에 신호일반산업단지 안내도이다.

    직진한다.

    물레방아 식당에서 어탕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점심식사후 진행길이다.

     

    여기서 왼쪽, 해안가로 나간다.

    위, 이미지 모퉁이 부근에 있는 이정표이다.

    왼쪽으로 가면서 건너편에 코카콜라 ~

    오래된 외국차량들이 전시되어있다.

    해안가로 나간다.

    멀리는 가덕도이다.

    오늘은 날씨가 별로다. 미세먼지에 바람까지  . . . .

    명지자연유치원 이다.

    멀리에 가덕대교가 희미하게 가늠이 된다.

    진행길 왼쪽 풍경이다.

    진행길 오른쪽으로 소담공원을 지나고 있다.

    직진이다.

    쉬어간다.

    무슨 양식장일까 ?

    신호포구에 도착한다.

     

     

     

     

     

    부경신항 수협 앞을 지난다.

    신호어업인 복지회관을 지난다.

     

    부영2차아파트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왼쪽으로 진행이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서부산지소를 왼쪽으로 끼고서 진행하고 있는거다.

     

    신호포구를 커다랗게 돌아가고 있는거다.

    진행길이다. 지금부터는 오래동안 해안길을 직진한다.

    진행길에 가덕도 방향 조망이다.

     

    가덕대교가 많이 가까워졌다.

     

    진행길에 돌아보는 그림 - 신호단지 아파트가 멀리에 보인다.

    진행방향이다.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협동화 산업단지이다.

    가덕대교, 양식장이다.

     

    무얼 양식하는 곳일까 ?

    일하고 계시는 분들을 당겨보았는데, 모르겠다.

    산업단지 산책로가 끝나는 지점에 . . . .

    가덕대교가 웅장하게 . . . .

    가덕대교 아래를 통과해서 바라보는 부산신항 국제터미널이다.

    뒤돌아보는 가덕대교이다.

    진행방향 견마교 이다.

    바람이 많이 분다.

    견마교 - 아치형상이 투박스러워 보인다.

    진행길에 돌아보는 풍경 - 왼쪽은 가덕대교,  가운데 멀리는 가덕도, 오른쪽은 견마교이다.

    녹송3호교를 건넌다.

    녹송3호교를 건너면서 왼쪽 그림이다.

    컨테이너 수송차량들이 무수히 많다.

    신항입구 교차로이다.

    신항입구 교차로 왼편은 노동자 동산이다.

    노동자 동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온다.

    지금부터 송정공원까지 지루하게 직진을 할거다.

    직진하면서 뒤돌아보는 신항입구 방향이다.

    송정공원으로 간다.

     

    진행길 오른쪽으로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이다.

    차량이 한산한 틈을 타서, 찰깍한다.

    부광산업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버스정류장 내부에 있는 안내판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봉수대 중의 하나라고 한다.

    용원지역의 송정공원 입구에 도착한다.

    남파랑길 제5코스 종료지점이다.

    서이할매 !  오늘도 수고 했습니다.

    나도, 찰깍하고 인증샷을 남긴다.

    이렇게 제1 ~ 5코스까지 스탬프미션 성공이다.

    남파랑길 제5코스를 실제진행한 트랙도이다.

    제5코스 발걸음 상세내역이다.

    제5코스 종료지점에서 조금 더 진행하면 ~

    제 6코스 시작지점 안내판이 있다. 내일아침 이곳에서 출발할거다.

    사전에 예약된 숙소로 가면서 용원서병원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송정공원 끝 부근의 용원삼거리에서 오른쪽 GS 칼텍스 옆 골목의 숙소, 스카이모텔이다.

    이번 10일간의 여정에서 묵었던 숙소중에서 가성비, 물이 가장 좋았던 숙소였다.

    숙소에서 휴식후, 목원축산물직거래판매장 식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주한병 비웠다. ㅎㅎ

    남파랑길 제1코스부터 지금까지 진행해온 제5코스까지 누적거리는 97.35 km 이다.

    내일부터는 하루에 두 코스씩 진행하는거로 계획되어 있으며 체력안배를 잘하면서 진행할거다.

    '걷는 길 ~ > 남파랑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파랑길, 제7코스  (0) 2021.06.11
    남파랑길, 제6코스  (0) 2021.06.06
    남파랑길, 제4코스  (0) 2021.06.06
    남파랑길, 제3코스  (0) 2021.06.05
    남파랑길, 제2코스  (0) 2021.06.05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