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제7코스

 

 

 

 

 

 

2021년 5월 26일, 후반부 ~

 

남파랑길 제6코스를 제덕사거리에서 종료하고

 

같은 지점에서 휴식이 없이 남파랑길, 제7코스를 이어간다.

 

 

 

 

 

장천부두 ~

남파랑길 제7코스, 출발 인증샷이다.

제7코스는 제덕사거리에서 진해, 상리마을까지 11 km 이다.

제7코스 개요 및 관광포인트 이다.

제 7코스 출발이다. (10:06)

진행길 왼편, 이곳은 제덕만매립지 이다.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방향으로 간다.

 

리안호텔을 지난다.

리안호텔 입구에서 진행방향이다.

진행길에 왼편으로 그려지는 제덕항이다.

 

평온한 느낌이 전해온다.

진행길 ~

 

 

삼포마을이 가까워진다.

위 이미지 삼거리에 있는 이정목이다.

 

그리고, 삼거리에는 삼포로 가는길 노래비가 있다.

강은철 노래라는 것만 알았지, 누가 만든곡인지는 몰랐었다.

노래비 공원에서 내려보는 삼포마을이다.

한참을 쉬어간다.

다시, 진행이다.

진행길에 삼포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또, 있다.

삼포마을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송월순두부 식당, 카페 더3.4 부근 도착이다.

위, 이미지 카페 뜨락의 조망처에서 내려보는 삼포항이다.

진행길 도로변에서 다시한번 더, 내려보는 삼포항 풍경이다.

진행길 이다.

진해명동 마리나항, 건너편 왼쪽은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이다. 그리고, 음지교 이다.

한번, 더 ~

진행길 풍경 ~

선착장 이다.

진행길이다.

 

진행길에 돌아보는 풍경이다.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여기도 조선소 이다.

위, 이미지 조선소 내부방향이다.

오리엔탈마린텍 회사앞을 지나간다.

덥다.

시끄러운 기계음이 들려온다.

진해국가산업단지를 지나는 중이다.

 

 

죽곡마을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STX 조선해양, 정문을 지난다.

 

 

진행길에 남파랑길 안내도이다.

 

진행길 왼편 대나무 숲 안쪽은 stx 조선해양 - 기계음이 시끄럽다.

진행길 풍경이다.

 

 

수치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직진이다.

완만한 오름길이 한참동안 이어진다.

 

 

학개마을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군부대 앞을 지난다.

장천부두 도착이다. (12:25)

장천항 풍경이다.

 

 

 

장천부두, 하트형상이다.

찰깍하고 간다.

 

장천항 부두에는 이런 선로가 있다.

저만치는 소죽도공원이다.

장천부두 행암어촌계, 행암경로당 이다.

 

꾼의 꿈을 위하여 ~   가운데 작은 섬은 대죽도이다.

진행길이다.

드넓은 진해항이다.

진행길 오른쪽으로는 천자봉,시루봉,웅산,불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가운데 오른쪽은 장복산, 왼쪽은 산성산이다.

 

넓게 담아본 이미지이다.

진행길이다.

진행길에 오른쪽으로 컨테이너 화물열차가 지나간다.

건널목을 건넌다.

 

진해침례교회를 지난다.

 

연세사랑병원을 지난다.

 

진행길 오거리 - 오른쪽 계시판 옆 차도로 올라야 하는데, 횡단보도가 없어 왼쪽으로 빙 돌아 올라갈거다.

오른쪽 가운데로 올라간다는 거다.

횡단보도를 한번 ~

두번 건너서 . . . .  차량이 서 있는 도로변으로 올라갈거다.

진행길이다.

 

 

장천초등학교 앞을 지나간다.

초등학교를 지나, 계속 직진하다가 이곳에서 왼쪽으로 올라갈거다.

위, 이미지에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진해드림로드 방향이다.

 

상리마을로 올라서는 주변 풍경이다.

 

 

상리마을 경노당을 지난다.

경노당을 지나, 도로변으로 올라와 오른쪽 버스정류장 부근이 남파랑길 제7코스 종료지점이다. (13:18)

제7코스 종료지점, 제8코스 시작지점 안내판이다.

제7코스 종료지점에서 내려보는 장천부두이다.

수고 많았네요 ~

나도, 찰깍이다.

한번, 더      이른시각에 제6,7코스 진행이 종료된거다.

남파랑길, 제7코스 인증스탬프 미션성공 ~

제7코스 산길샘 트랙도이다.

실제 진행한 발걸음 상세내역이다.

도로 건너편으로 넘어와 315번 버스를 타고, 진해경찰서 앞에서 하차할거다.

경찰서 앞에서 하차하여 아래쪽 상가지역으로 이동해왔다. 시내복판으로 기차가 지나가는 중 ~

숙소를 잡고 씻은후에 진해루가 있는 해변공원으로 왔다.

 

 

 

 

 

진해루 -

 

 

진해루 누각에 올라, 왼쪽으로 소죽도공원이다. 오른쪽 작은섬은 대죽도이다.

진해루에서 찰깍하고 인증샷을 남겨본다.

진해루 옆에는 이런 형상의 거북선 미끄럼틀과 카페가 있다.

진해루에서 숙소로 돌아가며, 내일아침 일찍 진행하게 될 제8코스 초반부를 가늠해본다.

제8코스 초반부는 이미지상으로 보여지는 능선 아래로 산 중턱을 오른쪽에서 왼쪽방향으로 임도진행이다.

분위기가 좋은건가 ?   그냥, 너가 좋은건가 ~    지금,여기서 행복할것 

진해루에서 숙소로 가면서 저녁식사 메뉴를 향어회로 선택했는데, 회를 너무 얇고 작게 썰었다.

숙소 부근은 노래방이 우째, 이렇게 많은건지 ~

 

내일은 남파랑길 제 8,9코스 진행예정, 비 예보가 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