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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올레길, 제8코스(월평아왜낭목쉼터 → 대평포구)
    걷는 길 ~/제주 올레길+힐링 2019. 10. 23. 06:32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오후에 비가 내렸다.

     

    오전에는 제7코스를 걸었고, 오후시간에는 비를 맞으며

     

    제8코스, 월평아왜낭목 쉼터에서 대평포구까지 진행하게 된다.

     

     

     

    제8코스 개념도 ~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이곳 월평아왜낭목 쉼터까지 제7코스를 진행, 휴식후에 제8코스를 시작한다.

     

     

    와싱턴야자수 - 이거, 가격이 m당 5만원 정도 된다고 한다.

    대략, 선호도가 좋은 것은 키가 5~6m 정도에 가격은 30만원선 이라고 . . . .

     

     

    빗방울이 조금씩 굵어진다.

     

     

    안되겠다. 배낭커버를 씌웠다.

     

     

    어허, 이것봐라 ~   점점 강해진다.

     

     

    위, 이미지 삼갈래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작은 다리를 건너, 비스듬이 올라선다.

     

     

    잠시후, 왼쪽으로 담 & 루 리조트에 들어선다.

     

     

    비가 내리는데도, 풀장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 . . .

     

     

    리조트를 지나 진행길 숲속에는 이런 게 ~    (클릭하면 커짐)

     

     

    잠시후, 약천사에 들어선다.

     

     

    물맛이 아주, 좋은편은 아니었다.

     

     

    대적광전 이다.

     

     

    대적광전을 등지고 왼쪽은 범종루 ~

     

     

    오른쪽은 법고루 이다.

     

     

    클릭하면 커지는 안내판 ~

     

     

    기와불사 ~

     

     

    이것도, 클릭하면 커짐 ~

     

     

    약천사를 나오면서 돌아보는 그림이다.

     

     

    진행길 - 멀리는 산수재 펜션이다.

     

     

    마리조아 식당앞을 지나간다.

     

     

    말고기 요리를 파는 식당이었다.

     

     

    진행길 - 왼쪽으로 들어간다.

     

     

    대포해송횟집이다.

     

     

    그냥, 지나치려는데 점심특선 이라는 문구를 보고 . . . .

     

     

    들어간다.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그냥, 나왔다.

     

     

    진행길이다.

     

     

    위, 이미지의 요트를 당겨본다.

     

     

    진행길 ~

     

     

    3 Km 왔다. 제8코스는 거리가 제법된다.

     

     

    비를 맞으며 진행길은 계속된다. 

     

     

    대포포구가 가까워진다.

     

     

    도로변을 따라 대포포구로 간다.

     

     

    삼갈래에서 왼쪽으로 ~

     

     

    대포포구 이다.

     

     

    비오는 날~    회를 먹기는 그러하고 해서 . . . . 

     

     

    폭우속에 그냥, 진행이다.

     

     

    뒤돌아보는 대포항 ~

     

     

    진행길 - 이거, 진행이 않되겠다. 감귤농장 창고앞에서 피를 피한다.

     

     

    진행길 왼편으로 바다다 카페 부근을 지나간다.

     

     

    이제, 비가 소강상태 - 옷은 다 젖었다.

     

     

    진행길 ~

     

     

    대포연대 안내판 ~

     

     

    대포연대 이다.

     

     

    진행길 ~

     

     

    앞서가는 서울남자 - 오늘이 제주에서 6일째, 휴가를 내고 왔다고 . . . .

     

     

    비가,그쳤다.  앞서가던 아내가 . . . .

     

     

    저곳, 주상절리를 담고 있었다.

     

     

    위, 이미지 주상절리를 조금 당겨본다.

     

     

    비가 그친 진행길에 ~

     

     

    주상절리대 방문객센터 지구에 도착이다. (12:40)

     

     

    나도, 저렇게 담아볼까 ~

    다가가서, 찍어주고 찍어달라고 품앗이를 했다.

     

     

    소라속에서 찰깍이다.

     

     

    한번, 더 ~

     

     

    출출하다. 이것저것 먹어본다. 마지막에 아이스크림 맛이 좋았다.

     

     

    주상절리대 매표소 ~

     

     

    클릭하면 커짐 - 입장료가 1인당, 2.000원 이다.

     

     

    우리부부에게 중요한거 ~      중간스탬프를 찍어야 한다.

     

     

    비에 젖은 옷때문에 . . . .  갈아 입을까 하다가 ~   참았다.

     

     

    다시, 진행길이 계속된다.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출구를 나간다.

     

     

    출구 부근에 있는 안내판이다.

     

     

    출구를 나와서 오른쪽으로 거대하게 위치하는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다.

     

     

    진행길 ~

     

     

    진행길에 조형물 ~

     

     

    진행길 ~

     

     

    진행길 ~

     

     

    진행방향 해안 - 가운데 멀리는 더쇼어 제주호텔 이다.

     

     

    진행길 이정목 ~

     

     

    제주,부영호텔 & 리조트를 지난다.

     

     

    중문관광로에 나와, 횡단보도를 건넌다.

     

     

    횡단보도를 건너와 오른편에 우림랜드 이다.

     

     

    진행길에 김현철 ~

     

     

    길 건너는 씨에스 호텔앞 공원이다.

     

     

    위, 이미지의  씨에스호텔 표석을 당겨본다.

     

     

    베릿내오름 삼갈래 도착이다. (13:20)

     

     

    베릿네오름, 광명사 부근을 한바퀴 돌아나오는 코스인데 . . . .

     

     

    갈림길에 있는 이 개념도를 보고, 아내가 그냥, 가자고한다. - 클릭하면 커짐

    아내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것 같다. 하기사 나도, 옷은 축축하고 갈길은 아직도 멀고, 패스한다.

     

     

    삼갈래에 있는 간세 - 천제연의 깊은 골짜기 사이로 은하수처럼 물이 흐른다고해서 성천,별이 내린내 라고 부르던것이 베릿내가 되었다.

     

     

    아내가 삼갈래에서 왼쪽의 데크구간을 앞서 진행한다.

     

     

    내려선다.

     

     

    천제2교 교각 아래를 지나, 저만치 아치형 목교를 건널거다.

     

     

    중문천을 건너는 아치형 목교이다.

     

     

    아내를 불러서 찰깍해본다.

     

     

    목교를 건너와, 오른편에 폭포가 . . . .

     

     

    아까전에 쏟아진 폭우로 폭포가 된거같다.

     

     

    베릿내공원 쉼터에서 쉬어간다.

     

     

    아내의 양쪽 발에 테이핑을 다시 하고 . . . .

     

     

    퍼시픽마리나 요트계류장으로 왔다.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엘마리노 뷔페 ~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와야겠다.

     

     

     

     

    요트계류장 부근에서 진행길 계단을 올라 내려보는 는 풍경이다.

     

     

    이런 멋진 풍광도 있고 . . . .

     

     

    가운데 멀리는 아까전에 지나온 씨에스호텔, 부영호텔이다.

     

     

    퍼시픽랜드 마린스테이지 부근이다.

     

     

    진행방향 ~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 . . .

     

     

    퍼시픽랜드에서 진행방향 중문색달 해변이다.

     

     

    다음번에 꼭, 다시 와야지 ~     클릭하면 커짐

     

     

    퍼시픽랜드 더 클리프 ~

     

     

    퍼시픽랜드에서 진행방향 출구이다.

     

     

    출구에서 내려와 왼쪽은 해녀의 집 이고 . . . .

     

     

    진행방향은 색달해변, 오른쪽이다.

     

     

    발이 푹푹 빠지는 색달해변을 진행한다.

     

     

    앞서가는 아내 ~

     

     

    색달해변 모래사장이 끝나는 지점에서 돌아보는 풍경이다.

     

     

    돌계단을 올라간다.

     

     

    돌계단을 올라서면 이런 쉼터 의자가 . . . .

     

     

    위, 이미지 쉼터에서 돌아보는 풍광이다.

     

     

    쉼터에서 진행방향 더 쇼어 제주호텔 이다.

     

     

    호텔 공원에는 이런 형상의 조형물도 있고 . . . .

     

     

    더 쇼어 호텔 입구로 나온다.

     

     

    더 쇼어 호텔입구에서 완만하게 올라간다.

     

     

    문이 닫혀있는 제주한국관 앞을 지나간다.

     

     

    스위트 호텔 부근을 지난다.

     

     

    중문 골프장 입구이다.

     

     

    중문관광로를 진행중이다.

     

     

    롯데호텔 & 리조트를 지난다.

     

     

    진행길 풍경 - 향토음식점, 횟집 앞을 지난다.

     

     

    진행길 - 스타벅스 커피점,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앞을 지난다.

     

     

    완만한 오름길이 계속되고 있다.

     

     

    중문관광단지 교차로 사거리 도착이다. (14:50)

     

     

    위, 이미지 교차로 왼편에는 중문관광안내소 이다. 

     

     

    관광안내소 부근의 안내도 - 클릭하면 커짐

     

     

    이것도 클릭하면 커짐

     

     

    관광안내소 앞에서 색달마을 표석, 오른쪽으로 진행방향이다.

     

     

    운치가 느껴지는 천제연로 진행길 이다.  왼편은 제주중문 골프장 ~

     

     

     

    천제연로를 진행하며 갈증이 심하다. 이곳에 들어가서 막걸리 한병 마시고 간다.

    우도 땅콩 막걸리 였는데, 단숨에 비우고 안주까지 깨끗하게 비우고 6.000원 지불했다.

     

     

     

    위, 이미지는 카카오맵 거리보기에서 캡춰한거고, 이게 실제 담아온거다.

     

     

    갈증을 해소하고 진행길을 이어간다.

     

     

    잠시후, 사갈래에서 왼쪽, 예래방향으로 갈거다.

     

     

    저만치 사갈래이다.

     

     

    사갈래에서 왼쪽으로 진행 ~

     

     

    진행길 ~

     

     

    히든클리프 호텔앞을 지난다.

     

     

    히든클리프 호텔이다.

     

     

    진행길 ~

     

     

    아직, 많이 남았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진행한다.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 이다.

     

     

    족욕탕 ~

     

     

    대왕수천이 이렇게 시작된다.

     

     

    진행길 ~

     

     

    난 날씬을 억지로 통과 하려고 . . . .

     

     

    찰깍하고 간다.

     

     

    대왕수천 저류지 도착이다. (15:53)

     

     

    저류지에는 수란이 자생하고 . . . .

     

     

    멀리에 앞서가는 아내 ~

     

     

    진행길 ~

     

     

    제8코스 종료지점, 대평포구가 4.6 Km 남았다.

     

     

    진행길에 물레방아 ~

     

     

    진행길 ~

     

     

    점심때에는 비를 흠뻑 맞았는데, 지금은 하늘이 맑다.

     

     

    대왕수천 수량이 점점 많아진다.

     

     

    진행방향, 다리 아래를 통과중 ~

     

     

    위, 이미지 다리아래를 통과하면 왼편으로 이런 흉물스러운 광경이 펼쳐진다.

     

     

    전방으로 저만치 바다가 가까워진다.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

     

     

    위, 이미지 가운데를 당겨보니, 출입금지 경고판이다.

     

     

    해안으로 나와, 멀리에 지나온 방향 조망이다.

     

     

    위, 이미지 멀리를 당겨본다. 왼쪽은 어제 오후 제7-1코스에서 올랐던 고근산 이다.

     

     

    더, 당겼다. 부영호텔 & 국제컨벤션 센터 이다.

     

     

    위, 이미지 오른쪽으로 범섬을 당겨본거다.

     

     

    진행길에 마주친 두 아주머니에게 저렇게 된 이유를 물어보니, 야그하면 길어진다고 하며 그냥,간다.

     

     

    진행길 ~

     

     

    논짓물 해안이다.

     

     

    논짓물 - 바닷가 가까이에는 논에서 나는 물 바다로

    바로 흘러가 버리기 때문에 쓸데없는 물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진행길에 이런 경고판 ~

     

     

    논짓물 용천수 여탕이다.

     

     

    남탕에 들어와서 둘러본다.

     

     

    논짓물 표석을 지난다.

     

     

    논짓물 카페를 지난다.

     

     

    진행길 안내도 - 클릭하면 커짐

     

     

    위, 이미지와 매치시켜 보아야 한다. 클릭하면 커짐 ~

     

     

    이것도 클릭하면 커짐

     

     

    웰컴투 예하동 ~

     

     

    진행길 오른쪽으로 족욕카페 이다.

     

     

    무얼 촬영하는것 같았다.

     

     

    진행길 - 아내가 사라졌다.

     

     

    멀리를 당겨보니, 앞서가고 있다. ㅎ ㅎ

     

     

    진행길에 돌아본다. - 중문지구가 멀어진다.

     

     

    용문덕 해안을 지나가는 중 ~

     

     

    진행길에 다시 돌아보는 풍경 - 한라산은 구름속이다.

     

     

    진행길 해안풍경 이다.

     

     

    위, 이미지의 낚시꾼을 당겨보았다.

     

     

    진행방향 - 왼쪽으로 하예포구 등대 와 오른쪽으로 산방산이 고개를 내민다.

     

     

    진행길 오른쪽으로 썬빌리지를 지난다.

     

     

    지금시각, 16시 30분 ~    평화로운 오후 시간이다.

     

     

    진행길에 오른쪽으로 멀리, 군산 이다.

     

     

    당겨보는 군산, 봉우리 ~

     

     

    진행방향 하예항 등대이다.

     

     

    진행길에 돌아보는 풍경이다.

     

     

    진행길에 불로커리 밭을 지난다.

     

     

    진행길에 내려보는 하예항 이다.

     

     

    써니빌 리조트 쪽으로 내려선다.

     

     

    하예포구 이다.

     

     

    하예동 어촌계를 지난다.

     

     

    진행길 ~

     

     

    하예 펌프장을 지나고 . . . .

     

     

    조용한 하예동 마을을 지나간다.

     

     

    운동을 하는 주민들과 마주치고 . . . .

     

     

    진행길에 돌아보는 하예포구 이다.

     

     

    진행길 바다에 희미하게 마라도,가파도,송악산이 가늠된다.

     

     

    오른쪽으로 봉긋한 곳이 산방산 이다.

     

     

    진행길 해안풍경이 멋지다.

     

     

    당겨보는 마라도 이다.

     

     

    당겨보는 가파도 이다.

     

     

    당겨보는 송악산 이고 . . . .

     

     

    왼쪽부터 마라도 - 가파도 - 송악산 이다. (클릭하면 커짐)

     

     

    위 이미지의 송악산 부근을 쭉 ~    당겨보니, 앞쪽으로 형제섬이 확연하다.

     

     

    산방산을 당겨보니, 왼쪽에 모슬봉이 가늠된다.

     

     

    당겨보는 모슬봉 - 내일,모래 오전시간에 저곳에 올라가 있을 예정이다.

     

     

    진행방향 - 가운데는 박수기정 절벽이다.

     

     

    위, 이미지 가운데 박수기정 절벽을 당겼더니, 앞서가는 아내가 잡혔다.

     

     

    진행길 풍경 - 하예동 마을공원 부근을 지난다.

     

     

    대동천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진행이다.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휴일로 카페 앞을 지나간다.

     

     

    저만치 쓰담쓰담 카페를 지난다.

     

     

    쓰담쓰담 카페 ~

     

     

    진행방향으로 병풍처럼 펼쳐지는 박수기정 절벽이다.

     

     

    너무 멎지다. 내일 아침 올레길 제9코스 초반부 저곳을 진행할거다.

     

     

    클릭하면 커지는 파노라마 이미지 - 왼쪽부터 마라도,가파도,송악산 이고, 가까이는 박수기정 이다.

     

     

    대평포구 간세 -

    대평리는 바다가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이라하여 "난드르" 라고 불리는 작은마을이다.

    박수기정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대평포구에서는 마을해녀들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진행길 저만치에 피제리아, 그리고 멀리는 박수기정 절벽이다.

     

     

    클릭하면 커지는 안내판 ~

     

     

    피제리아 앞을 지나간다.

     

     

    대평포구 도착 이다. 오른쪽 붉은 지붕이 오늘밤 숙박장소로 예약되어 있는 "돌담에 꽃 머무는 집" 이다.

     

     

    현, 위치에서 포구 건너편이 올레길 제8코스 종료지점이다.

     

     

    당겨본다. 8코스 종료지점 간세가 기다리고 있다.

     

     

    대평올레펜션 앞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면 ~

     

     

    명물식당이고, 왼쪽으로 저만치에 제8코스 종료지점 간세가 보인다.

     

     

    제8코스 종료지점 / 제9코스 시작지점 간세이다. (17:18)

     

     

    인증샷을 남긴다. 섭이 엄마 !   오늘 정말 고생많았수 ~

     

     

    점심때 흠뻑 젖었던 옷이 다, 말랐다. ㅎㅎ

     

     

    제8코스 종료지점에서 건너편 피제리아를 배경으로 찰깍한다.

     

     

    그리고, 종료지점에 있는 명물식당에서 소맥을 즐기는 시간이다.

     

     

    고생한 만큼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다. ㅎㅎ

     

     

    기분좋게 취하여, 돌담에 꽃머무는 집 숙소로 들어선다. (18:50)

     

     

    2019년 10월 7일 오후,  실제 발걸음한 올레길 제8코스 상세내역이다.

     

     

     

    2019년 10월 7일에 실제로 걸었던 올레길 제7,8코스의 거리는 35.17 Km 이고

    제주올레길 걷기, 제2탄의  4일째 누적거리는 121.07 Km 이다.

    내일은 올레길 제9,10코스 걷기가 이어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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