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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올레길, 제6코스(쇠소깍다리 → 제주올레여행자센터)
    걷는 길 ~/제주 올레길+힐링 2019. 10. 21. 18:03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빗방울이 조금 ~

     

     오늘은 제주올레길, 제6코스와 7-1코스가 진행되는 날이다.

     

     먼저 오전에는 6코스, 쇠소깍다리에서 제주올레여행자센터 까지 이다.

     

     

     

     

    어제 오후에 쇠소깍다리에서 숙소까지 제6코스 초반부를 진행했기에

    오늘의 발걸음은 숙소,바람코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시작하여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까지이다.

     

     

    제6코스 개념도 ~

     

    바람코지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 출발을 시작하며 내려보는 하효항 포구이다.

     

     

    가운데 먼쪽이 하룻밤을 묵었던 바람코지 게스트하우스 이고, 오른쪽은 어제저녁을 해결했던 만금식당 이다.

     

     

    출발이다.

     

     

    위, 이미지 정자쉼터 부근에서 내려보는 하효항이다.

     

     

    진행길 ~

     

     

    오늘아침 일출은 기대가 되지 않는 날씨이다.

     

     

    아침운동중인 주민들 ~

     

     

    진행길 바다풍경 ~

     

     

    위, 이미지를 당겨본다.

     

     

    진행길에 뒤돌아보는 조망 - 어제 진행해온 해안이 멀어진다.

     

     

    가까이는 하효항 이다.

     

     

    게우지코지 표석이다.

     

     

    생이돌 / 모자바위 표석 ~

     

     

    게우지코지에 있는 생이돌 / 모자바위 이다.

     

     

    이런 안내판도 있다.

     

     

    흐리멍텅하게 구름위로 해가 뜬다.

     

     

    진행길 ~

     

     

    진행길 왼쪽은 섶섬이다.

     

     

    진행길 카페앞 잔디밭에는 이런 안내판들이 . . . .

     

     

    여러개 세워져 있는데 . . . .

     

     

    세개 정도만 담았다.

     

     

    진행길 섶섬이다.

     

     

    이 부근이 소금코지 인가 보다.

     

     

    진행길 ~

     

     

    앞서가던 아내가 . . . .

     

     

    기다리고 있다. 찰깍해 달라고 . . . .

     

     

    위, 이미지의 돌하루방 ~

     

     

    하효동에서 송산동으로 넘어간다.

     

     

    진행길 - 오른쪽은 제지기오름이다.

     

     

    왼쪽은 섶섬이고 . . . .

     

     

    오른쪽으로 진행후, 제지기오름을 오를거다.

     

     

    진행길 사거리에서 왼쪽, 보목동 방향으로 간다.

     

     

    보목마을 표석을 지난다.

     

     

    제지기오름 입구에 도착했다. (07:22)

     

     

    오름입구 풍경이다.

     

     

    선정의 길도 이곳 제지기오름을 올라가는가 보다.

     

     

    높이가 95 m 이다.

     

     

    올라간다.

     

     

    오름경사가 제법된다.

     

     

    제지기오름 정상에 올랐다. (07:30)

     

     

    정상에는 돌무더기탑이 있고 . . . .

     

     

    제지기오름 정상에서 내려보는 보목포구, 섶섬이다.

     

     

    가운데 멀리는 서귀포항 부근이다.

    왼쪽은 가까이는 문섬이고, 멀리는 범섬이다.

     

     

    한라산 정상은 구름속이다.

     

     

    제지기오름 정상에서 지귀도 조망이다.

     

     

    조금 당겨보는 지귀도 ~

     

     

    제지기오름 정상조망 - 오름을 내려가서 가까이 왼쪽의 해안가를 진행할거다.

     

     

    위, 이미지 가운데 서귀포항 부근을 당겨본다.

     

     

    더, 당겨서 새연교 조형물을 확인 - 몇해전에 저곳을 갔었다.

     

     

    제지기오름을 내려간다.

     

     

    내림길 이다.

     

     

    다, 내려왔다.(07:50)

     

     

    내려와서 출구 풍경이다.

     

     

    오름을 내려와서 보목포구로 간다.

     

     

    숲섬이야기 카페앞을 지나간다.

     

     

    보목포구에 있는 자리물회 시비 - 클릭하면 커짐

     

     

    보목포구 버스정류장 ~

     

     

    보목포구 + 섶섬이다.

     

     

    멋지게 꾸며진 분재 - 바다나라 횟집이다.

     

     

    보목동어촌계 식당을 지난다.

     

     

    보목포구에서 조망하는 섶섬은 높이가 150 m 이다.

     

     

    진행길 -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간다.

     

     

    보목천 다리를 건너며 상류방향이다.

     

     

    진행길에 뒤돌아보는 그림 - 조금 아까전에 올랐던 제기지오름이다.

     

     

    주인장은 없고, 라디오 소리만 나오는 간이카페 부근에서 왼쪽으로 진행이다.

     

     

    간이카페를 지나며 왼쪽 해안 조망이다.

     

     

    위,이미지의 어선을 당겨본다.

     

     

    진행방향 해안이다.

     

     

    무슨센터 건물앞에서 왼쪽, 숲속으로들 어간다.

     

     

    진행길 ~

     

     

    숲속길을 나오면 섶섬해녀할망 카페이다.

     

     

    진행길 ~

     

     

    제주아우름 카페앞을 지난다.

     

     

    진행길에 섶섬이다.

     

     

    진행길 - 벽화가 그려진 건물으 지난다.

     

     

    위, 이미지 건물벽에 부착되어 있는 이정안내 표찰이다.

     

     

    진행방향 - 왼쪽 가까이는 문섬이고, 멀리는 범섬이다.

     

     

    진행방향 하늘 - 오른쪽 한라산 쪽 하늘은 잔뜩 흐렸다.

     

     

    진행길 ~

     

     

    진행방향 해안이다.

     

     

    구두미 간세 - 이 지역이 거북이의 머리와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 . . .

     

     

    구두미포구 부근의 안내판 ~

     

     

    규모가 적은 구두미포구 이다.

     

     

    섶섬지기 카페를 지나 . . . .

     

     

    왼쪽으로 올라선다.

     

     

    올라서면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 올라서, 가까이에 섶섬이다.

     

     

    전망대에서 진행방향 바다 조망이다.

     

     

    당겨보는 왼쪽은 문섬, 가운데는 범섬이고 오른쪽은 서귀포항 방파제 등대이다.

     

     

    가운데 서귀포항 방파제 이다.

     

     

    오른쪽 멀리에 정방폭포가 가늠된다.

     

     

    전망대에서 진행방향 바다풍경 파노라마 - 클릭하면 커짐

     

     

    당겨보는 정방폭포 이다.

     

     

    조금 더 당겼다.

     

     

    많이 당겼다. 오래전에 다녀온적 있는 곳이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진행방향이다.

     

     

    진행길 ~

     

     

    제주대학교 부속건물을 지난다.

     

     

    소천지 정자 부근에 도착이다.

     

     

    소천지 안내판 ~

     

     

    소천지 이다.

     

     

    소천지 인증샷 이다.

     

     

    한번 더 ~

     

     

    진행길 이다.

     

     

    진행길 바다 - 나무 사이로 낚시꾼들이다.

     

     

    당겨보니, 위험한거 아닌지 ?

     

     

    진행길에 왼쪽을 내려선다.

     

     

    진행길 ~

     

     

    갯바위에 낚시꾼이다.

     

     

    위, 이미지 낚시꾼을 당겨본다.

     

     

    하수처리장 ~

     

     

    하수처리장을 한참동안 진행후 ~

     

     

    숲속 포장길을 내려선다.

     

     

    앞서가던 아내가 뭘하는지 ?

     

     

    돌탑에 돌을 얹져 놓고 가는거였다.

     

     

    백록정 - 국궁장 이다.

     

     

    이것도 한때, 배워볼까 하다가 그만두웠다.

     

     

    찰깍하고 간다.

     

     

    진행길 ~

     

     

    진행길에 돌아보는 백록정, 국궁장 이다.

     

     

    느리게 가는 편지 - 겡이 우체통 이다.

     

     

    진행길 ~

     

     

    제6코스 잔여거리가 4 Km 남았다.

     

     

    진행길 ~

     

     

    앞서가던 아내가 멈칫거린다.

     

     

    찰깍하고 가야될것 같은 장소이다.

     

     

    그래서, 한번 더 ~

     

     

    나도, 찰깍하고 간다.

     

     

    진행길에 돌아보는 섶섬이다.

     

     

    검은여 쉼터, 해녀의 집을 지난다.

     

     

    이런 안내판도 있고 . . . .

     

     

    검은여 쉼터를 지나, 왼쪽 해변으로 간다.

     

     

    해변 진행길이다.

     

     

    해변가를 진행하며 서귀포 칼호텔 이다.

     

     

    진행길 이다.

     

     

    진행길 바다 - 문섬, 서귀포항 방파제이다.

     

     

    물길을 건넌다.

     

     

    진행방향 해안 절벽위에 조망처가 있다. 잠시후에 저곳으로 오를거다.

     

     

    해안에서 올라간다.

     

     

    절벽위 조망처로 올라왔다.

     

     

    조망처에서 지나온 방향이다.

     

     

    허니문 하우스를 지난다.

     

     

    조망처에서 문섬 조망이다.

     

     

    조망처에서  서귀포항 이다.

     

     

    이런 조망처도 있고 . . . .

     

     

    위, 조망처에서 진행방향이다.

     

     

    해식동굴도 보이고 . . . .

     

     

    잠시후에 도착하게 될 소라의 성이다.

     

     

    진행길 아치교 - 이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이 소정방폭포의 폭포수가 되는거다.

     

     

    소정방폭포 이다.

     

     

    클릭하면 커지는 소정방폭포 안내판 ~

     

     

    소라의 성 이다.

     

     

    소라의 성 안내판 - 클릭하면 커짐

     

     

    소라의 성 앞에 있는 제6코스 중간지점 스탬프 인증샷이다.

     

     

    나도 ~

     

     

    중간스탬프를 찍고,소라의 성을 떠나며 돌아보는 그림이다.

     

     

    소정방폭포 부근에서 쏟아지던 비가 지금은 그치는것 같다.

     

     

    남영호 조난자 위령탑을 지난다.

     

     

    정방폭포 매표소 앞을 지나고 . . . .

     

     

    서복공원으로 들어간다.

     

     

    이런 안내판 이 ~

     

     

    서복불로초 공원이다.

     

     

    공원내 다리를 건넌다.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은 정방폭포의 폭포수가 된다.

     

     

    진행방향 이다.

     

     

    클릭하면 커지는 서복전시관 안내판 ~

     

     

    서복 전시관 이다.

     

     

    서복공원을 나간다.

     

     

    정방폭포 입구 교차로 안전지대에 있는 거 ~

     

     

    교차로에서 왼쪽은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이고 . . . .

     

     

    교차로에서 진행방향은 직진이다.

     

     

    작가의 산책길 진행이다.

     

     

    진행길 안내도 - 클릭하면 커짐

     

     

    소암 기념관 - 소암, 현중화 선생을 기리기 위한 미술관 이다.

     

     

    진행길은 소암기념관을 지나, 왼쪽 서귀포 초등학교 쪽으로 내려간다.

     

     

    서귀포 초등학교 ~

     

     

    초등학교를 지나, 편의점 부근까지 직진방향으로 내려왔다.

    이곳에서 나는 캔맥주, 아내는 음료수로 갈증을 해소하며 휴식이다.

     

     

    편의점 앞에서 조망하는 서귀포항 건너, 멀리는 문섬이다.

     

     

    편의점에서 4차선 도로를 건너,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으로 이동한다.

     

     

    서귀포항 전경이 그려진,  이런 안내판이 있네 ~

     

     

    클릭하면 커지는 안내판도 있고 . . . .

     

     

    그림을 그리는 형상의 조형물이다. 왼쪽 멀리는 섶섬이다.

     

     

    조형물 옆에서 지금까지 진행해온 해안을 조망한다.

     

     

    서귀포항 + 문섬이다.

     

     

    편의점으로 도로를 건너와 진행방향 이다.

     

     

    서귀진지로 올라왔다.

     

     

    서귀진지 ~

     

     

    서귀진지 안내판 - 클릭하면 커짐

     

     

    서귀진지를 지나 오른쪽으로 90도 방향 진행이다.

     

     

    진행길에 클릭하면 커지는 것 ~

     

     

    생명의 나무 조형물 ~

     

     

    진행길 ~

     

     

    횡단보도를 건너, 분홍색 건물 뒷골목으로 들어갈거다.

     

     

    뒷골목으로 들어가서 잠시후에 왼쪽으로 올라설거다.

     

     

    이중섭 이다.

     

     

     문화예술거리 안내도 - 클릭하면 커짐

     

     

     

    왼쪽으로 올라간다.

     

     

    돌담길 이다.

     

     

    이중섭 거주지이다.

     

     

    이런 표석이 있다.

     

     

    잠시 거주했던 곳이네 ~

     

     

    소의 말 - 이중섭

     

     

    화가, 이중섭 형상이다.

     

     

    서귀포 극장앞에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를 피한다.

     

     

    비스듬이 올라간다.

     

     

    이런 상점들이 즐비하다.

     

     

    이런것들도 팔고 . . . .

     

     

    눈으로 구경하면서 진행이다.

     

     

    우리나이에 살것까지는 없다.

     

     

    비가 그친다.

     

     

    진행길에 어느 골목을 담아본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앞을 지나간다.

     

     

    서귀포 중앙동 우체국을 지나고 . . . .

     

     

    진행길이다.

     

     

    제주올레길 제6코스 종료지점, 제주올레여행자센터 도착이다.(10:29)

     

     

    제6코스 종료지점, 인증샷이다.

     

     

    나도, 찰깍하였다.

     

     

    이번에는 함께 찰깍이다.

     

     

    6코스 종료지점에서 옆 골목으로 들어간다.

    저만치 5층건물이 사전에 예약된 숙박장소 백패커스 홈이다.

     

     

    배낭을 숙소에 맡겨놓고, 숙소근처의 진주식당으로 이동해왔다.

     오래전 제주에 여행왔을적에 한번 왔던곳으로 오분작뚝배기를 먹은적이 있는곳이다.

     

     

     나는 오분작뚝배기, 아내는 전복돌솥밥으로 점심을 먹는다.

     

    이렇게, 하효항에서 시작된 올레6코스 발걸음이 서귀포 제주올레여행자센터 까지 무사하게 종료되었다.

    점심을 먹고, 오후시간에는 버스를 타고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올레길7-1코스를 진행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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