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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제43코스(하조대해변 → 수산항)걷는 길 ~/해파랑길 2018. 12. 30. 21:57
해파랑길 걷기, 둘째날 오후 일정은 계속된다.
계속하게 될 제43코스는 "하조대해변" 에서 "수산항" 까지 이다.
제43코스, 여행포인트 ~
제43코스는 밋밋한 느낌이 들었다.
제42코스 종료지점이 제43코스 시작지점이다.
제43코스 시작지점에서 진행방향이다.(13:51)
제43코스, 실제발걸음한 상세내역이다.
출발지점에서 멀리에 혼자 놀고 있는 아내이다.
하조대 해변에서 아내는 혼자서도 신명이 좋다.
하조대 해변에는 이런 갯바위도 있다.
어느새 아내가 저곳으로 . . . .
당겨서, 찰깍했다.
하조대 해변에서 진행방향 북쪽이다.
당겨본다. 속초까지 가늠이 된다.
제43코스 종료지점, 수산항을 당겨본거다.
하조대 해변에서 도로변으로 이동, 진행중이다.
공사장인가 ? 팬스가 . . . .
이런 건물이 세워진다는 야그같다. 멋지네 ~
중광정 해변 도착이다. 여기에서 해파랑길은 왼쪽으로 진행하게 된다.
멀리에 7번국도변까지 직진이다.
7번국도변에서 옆길로 진행이다.
진행길에 자전거가 매달린 울타리 ~
지전거 휴게소 - 주인 아저씨와 몇 마디 나누웠다. (칼국수집 이었다.)
자전거 휴게소의 멍멍이 들 ~
진행길에 단체촬영 ~ ㅎㅎ
진행길 ~
진행길에 오른쪽 숲이다.
이렇게 해안에서 떨어진 진행길이 한참동안 이어진다.
진행길에 소나무를 뽑아서 . . . .
이렇게 옮겨 심는다. 이거, 돈이 되는거다.
진행길 ~
진행길 ~
날씨가 추우니, 도로가 얼었다.
진행길 이정표 ~
여운포리에 도착한다.
그림상으로는 조용해 보이지만 ~ 차량 통행량이 많아서 위험구간이다.
여운포리 복지회관을 지난다.
여운포교를 건넌다.
이건, 뭔가 ?
프리덴 호텔이었다. 영업을 하지 않는 느낌 ~
동호교를 건넌다.
공사구간으로 나오면서, 도로가 넓직해지며 위험이 덜하다.
진행길 ~
중앙대학교 동호리 실습장을 지난다.
실습장 안내판 ~
소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젔다.
진행방향 왼쪽으로 양양비행장 이다.
진행방향 -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소나무 숲속으로 들어와 . . . .
왼쪽으로 진행하면 마이비치 펜션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동호해변이다.
위, 이미지 멀리를 당겨보니, 수산항이다.
더, 당겨서 수산항 등대를 확인해 본다.
동호해변에서 남쪽조망이다. 멀리는 하조대 이다.
동호해변 화장실은 별스럽게 만들어저 있다.
동호해변 관리사무소를 지난다.
동호해변에서 이런 드라마를 촬영했나 보다.
동호해변 ~
동호해변 조형물이다.
왼쪽 멀리는 을지인력개발원 이다.
진행길 오른쪽으로 동호해변 방파제 이다.
진행길 - 왼쪽은 을지인력개발원이다.
오름길을 진행하며 뒤돌아보는 전경이다.
멀리는 하조대 ~
도로변을 진행하며 오른쪽 아래는 공사중 ~
동호해변 자전거 인증센터를 지난다.
을지인력개발원 옆에는 전망대가 있다.
을지인력개발원을 지나, 고개를 내려서며 진행방향이다.
여기도, 동호해변 일것같다.
진행길 건너편에 한국가스공사 시설물이다.
진행길 동호리 버스정류장 이다.
진행길에 돌아보는 이 해변도, 써핑하기에 적합할것 같은데 . . . . 조용하다.
진행길이다. 아내의 발걸음은 씽씽모드 이다.
도화자전거 쉼터를 지난다.
진행길 이다.
여그가 ~ 양양공항 입구인겨 ?
위, 이미지 가운데를 당겨보았는데, 왼쪽 멀리는 어디쯤일까 ? 가까이 오른쪽은 솔비치호텔 이다.
위, 이미지를 더 당겨보았더니, 대포항 & 라마다 호텔이다.
진행길 - 잠시후에 오른쪽 수산항 방향으로 들어간다.
수산항으로 내려서는 길에 멀리 수산항 방파제 이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진행이다.
수산항에 도착했다.(16:07)
당겨보는 수산항등대(수산단항로표지관리소) 이다.
수산항 상가지역으로 들어간다.
가운데 좁다란 길로 진행이다.
다래횟집에서 . . . .
수족관을 구경한다.
맛이 좋겠다.
술 안주로 굿 이겠다.
선답자들의 후기에 자주 등장하는 ~ 누룽지 라는 곳을 지나치는데, 인적이 느껴지지 않았다.
해파랑 민박집 앞을 지나간다.
해파랑 민박집 벽에 매달려있는 해파랑가게 표찰이다.
민박집을 지나, 삼갈래에서 . . . .
오른쪽으로 진행이다.
멀리에 앞서가고 있는 아내 ~
손양문화마을 이다.
드디어, 해파랑길 제43코스 종료지점에 도착이다.(16:09)
아내의 인증샷이다.
나도, 찰깍했다.
인증스탬프도 잘 박았고 . . . .
이렇게 해파랑길 제43코스가 종료되고,
오늘은 여기서 제44코스를 낙산해변까지 이어갈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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