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방죽에 다녀왔다.
한방엑스포를 다녀오고 . . . .
오늘도(2013.9.4) 변함없이 "용두산"에 올랐다. 오늘처럼 특별한 일이 없는날은 용두산을 오른다. 1년에 40~50회 정도는 오르니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많이 오른곳이기도 하고 . . . 멀리 하늘금에는 소백산 주능선이 완만하게 흐르고 . . . . 가까이는 의림지, 그리고 구름속에 제천시가지..
울릉도에서 육지로 돌아가는날 ~ 이른시각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를 올랐다가 돌아왔다. 아침식사는 숙소지하식당에서 해결하는데 이게 홍합밥이고 15.000원이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확인을 한다. 현지 여행사 가이드에게 . . . . 오전에 계획되어있는 죽도 관광건에 대해서 이상유무를 ..
울릉도 관광의 마지막 날이다. 이른시각 04시50분경에 눈을 뜬다. 잠든 아내를 흔들어 깨워서 숙소를 나선다. 도동약수공원으로 해서 케이블카를 타고서 전망대까지 다녀올 계획이다. 숙소를 나와 이곳 파출소 부근까지왔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우산을 준비하여 ..
봉래폭포지구에서 저동항으로 내려왔다. 함께 이동했던 다른팀들은 셔틀버스로 도동항으로 넘어가고 우리일행 8명은 이곳에 내려서 해안길을 따라서 도동항까지 "해안산책로" 를 넘어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해안산책로 ~ 도동항에서 저동 촛대바위까지 이어진 산책로이며 중간..
오전에 독도여행을 마치고 점심식사후 오후일정이 시작된다. 저동쪽으로 넘어가 내수전 일출전망대를 둘러보고 봉래폭포까지 다녀올예정이다. 도동항에서 14시30분 셔틀버스를 승차, 저동항을 지나친다. 나는 사전에 기사분에게 우리일행은 일정을 마치고 도동항으로 돌아가지않고 저..
울릉도관광 둘째날 오전 일정은 독도에 다녀오는것이다. 둘째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소공원으로 내려선다. 소공원에서 아침 07시30분에 출발, 셔틀버스로 이곳 사동항 여객선터미널로 이동했다. 모래가 많다고 붙여진 이름이고 울릉도의 새로운 미래항구라고 . . . . 독도를 여행하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