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해명산&낙가산 - 2

 

 

 

 

해명산 인증을 하고, 지금부터는 낙가산으로 진행한다.

 

 

 

 

해명산 인증샷 ~  

 

해명산에서 낙가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앞서가던 젊은 커플이 이곳 소나무봉에서 자리를 잡는다.

 

소나무봉 이정목 ~

 

위 이미지 소나무봉에서 진행방향 주능선이다.

 

진행중 - 가운데 멀리 높게 보이는 상봉산이다.

가까이에 밋밋한 봉우리는 편의상 삼각점봉이라 할거다.

삼각점봉에서 오른쪽으로 완만하게 진행, 이것도 편의상 암봉이라고 한다.

 

진행방향 왼편 아래는 매음리이다.

 

 

 

 

편의상 삼각점 봉우리에 도착한다.(12:15)

 

삼각점봉에서 뒤돌아보는 지나온 구간 해명산 방향이다.

 

삼각점봉에서 진행방향이다.

오른쪽으로 가까이에 암봉에서 단체팀이 떠드는 소리가 들려온다.

 

위 이미지의 오른쪽 암봉을 당겨보니, 단체팀이다.

 

진행길 왼쪽 매음리 풍경이다.

 

진행방향 오른쪽 풍경이다.

이쪽편은 석포리, 건너편은 외포리이다.

18년전에 석모도를 왔을적에 배를 타고 건너왔었다.

 

진행길 - 아무도 없다. 

 

 

 

진행길 이정목 ~

 

 

진행길 기암 ~

 

위 이미지의 오른쪽 기암이 방향을 바꿔서 바라보면 이런 형상이다.

 

 

진행길 ~

 

진행길 조망처 ~

 

위 이미지 조망처에서 바라보는 진행방향이다.

 

같은 장소에서 가까이에 암봉을 올려보니, 두 사람이 가늠된다.

 

위 이미지 암봉에 두사람을 당겨본다. 

 

진행방향 왼쪽 아래는 매음2리 마을이다.

 

 

석모도 주차장 방향은 길이 희미하다.

 

위로 4번째 암봉의 두 사람이 ~

서 있던 암봉에 도착해서 뒤돌아보는 조망 -

오른쪽 가까이는 삼각점봉, 가운데 높은 봉은 편의상 소나무봉이었다.

 

암봉에서 잠시 휴식하며 진행방향을 조망한다.

 

지금부터 내림구간이 시작된다.

 

자꾸만 고도를 떨군다.

 

마주올라오던 산객들이 힘들하네.

 

잘가라고 인사를 나누웠고 . . . .

 

 

내림길 이정목이다.

 

저만치 아래 쉼터가 방개고개 ~

 

방개고개를 지나고, 오름구간이 한참동안 계속된다.

 

오름구간을 오르며 조망처 도착이다.

 

위 이미지 조망처에서 지나온 구간을 올려본다.

가까이는 두사람이 서있던 암봉이고, 오른쪽 뾰족봉이 편의상 삼각점봉이다.

암봉에서 방개고개까지 한참을 내림하고, 다시 오름구간을 오르는 중이다.

 

올라간다.

 

쉬엄쉬엄 오르니, 오를만 한다.

 

 

진행길 기암 ~

 

위 이미지 기암이 방향이 바뀌면 요로코롬 된다. ㅎㅎ

 

마주쳤던 부부팀 - 해명산이 아직 많이 남았느냐 묻는다.

멀었다고 하니까, 중간에 옆길로 샐거라고하네 ~ 

 

약간의 더위가 느껴지는거 같다.

 

 

계속되는 오름구간이다.

 

진행길에 뒤돌아보는 조망 - 오른쪽이 삼각점봉이다.

 

진행방향 - 저곳 암봉이 낙가산이라고 짐작하고, 지금까지 왔는데 낙가산이 아니네 ~

 

진행방향 왼편 아래는 매음리 ~

 

계속되는 오름구간이다.

 

소사나무 군락지를 오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갈림길 도착이다.(13:07)

방개고개에서 이곳까지 꾸준한 오름구간이었다.

 

위 이미지 이정목 부근의 바위턱에서 진행방향 암봉을 올려본다.

 

시끄럽던 단체팀이 저곳을 가고있다.

 

더, 당겨보았다.

 

농협하나로마트 이정목 봉우리에서 내림구간이 시작된다.

 

 

내려섰다가 저곳 암봉으로 올라설거다.

 

위 이미지 반석에서 당겨보는 암봉에 있는 단체팀이다.

 

더 당겼다. 위험해 보인다.

 

이 반석에서 올려보았던 거다.

 

 

안부로 내려서면 이정목 - 

 

위 이미지 수목원 사갈래에서 직진방향으로 오름구간을 올라선다.

 

끙끙 ~

 

암봉으로 다올라서면 이정목이 기다린다.

 

조금전에 단체팀이 한참을 머물었던 암봉이다.(13:23)

 

암봉에서 뒤돌아보는 조망 - 가까이는 농협하나로마트 이정목 봉우리이다.

오른쪽으로 암봉, 삼각점봉, 삼각점봉 뒤편으로 가장 멀리가 해명산이다.

 

가장 멀리가 해명산이 되는거다.

 

암봉에서 왼쪽아래는 매음리 이다.

 

암봉에서 진행방향이다.

가까이에 낙가산이 가늠되고, 멀리는 상봉산이다.

 

지금부터는 오르내림이 비교적 완만하다.

 

 

 

 

진행방향이다.

 

 

 

 

진행방향 - 나무가지 사이로 오른쪽이 낙가산이다. 멀리는 상봉산 ~

 

 

 

 

진행방향 - 저만치에 암봉이 가늠되는데, 저곳이 낙가산이다.

 

 

 

진행길에 조망처이다.

 

위 이미지 암릉에서 내려보는 보문사 지구이다.

 

조망처에서 진행방향으로 가까이는 낙가산, 멀리에 높은 봉우리는 상봉산이다.

 

 

 

 

진행길에 이런 철조망이 나타나면 낙가산 가까이에 도착되는거다.

 

계단을 올라선다.

 

 계단을 올라서면 이정목 - 체감거리는 많이 멀었다.

 

계단위 조망처에서 내려보는 보문사 - 커다란 전각은 종무소이다.

 

계단위 조망처에서 지나온 구간을 뒤돌아보는 그림이다.

 

진행방향이다.

 

암릉구간 왼편 바로아래가 눈썹바위 - 마애불이 위치하는 장소이다.

 

자물쇠를 열고 들어갈수가 있는거 같다.

 

철망문 부근에서 지나온 구간을 뒤돌아보는 조망이다.

 

위 이미지의 암릉구간에서 숲속으로 조금 올라서면 낙가산 정상이다.

 

낙가산 정상을 조금지나 조망처에서 진행방향 - 멀리는 상봉산이다.

 

완만한 내림구간이다.

 

잠시후, 이정목이다.

 

상봉산이 1.7km 남았다고한다.

 

위 이미지 이정목 장소에서 왼쪽 보문사 방향으로 급경사를 내려선다.

 

급경사 내림구간을 내려서면 완만구간이다.

 

보문사 방향 내림길 - 오른쪽 나무가지 사이로 바라보는 상봉산이다.

 

 

내림길이다.

 

내림길  담장너머로 보문사 경내이다.

 

위쪽으로 눈썹바위 마애불은 나무가지로 가리워져있다.

 

 

 

한참을 내려서 묘지 부근을 지난다.

 

묘지 부근을 내려와 뒤돌아보는 그림이다.

 

위 이미지 장소에서 일주문 방향을 바라본다.

오전에 보문사 경내를 둘러보고 아점을 먹었던 물레방아 식당도 보인다.

 

뒤돌아보는 조망 - 왼쪽으로 암릉부근이 낙가산 정상이다.

 

보문사 주차장으로 내려선다.

 

보문사 주차장 도착이다.(14:20)

귀가채비를 하여 왔던길을 되돌아 수원으로 갈거다.

 

진행방향 저만치 석모대교이다.

 

석모대교를 건넌다.

 

초지진 대교를 건넌다.

 

이렇게 1박2일 일정으로 신시모도,교동도,석모도 섬 탐방 일정을 마치고 

수원숙소  무사하게 귀가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