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제14코스

 

 

 

 

 

2021년 5월 30일, 남파랑길 걷기 9일째 ~

 

 

오늘은 남파랑길 제14,15코스를 진행하기로 계획되어 있다.

 

 

황리사거리에서 충무도서관을 찍고, 신거제대교를 건너, 사동면사무소까지 걷게 된다.

 

 

 

 

 

숙소에서 남파랑길 제14코스 출발지점, 황리사거리로 나왔다. (05:54)

이렇게, 인증샷을 남기고 출발이다.

남파랑길 제14코스는 황리사거리에서 충무도서관까지 13.8 km 의 거리다.

제14코스 개요 및 관광포인트 이다.

출발지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진행이다.

잠시후, 임외마을 버스정류장이다.

임외버스정류장 부근에 있는 남파랑길 안내판이다.

이곳에서 제14코스 출발, 인증샷을 남긴다.

나도, 찰깍한다.

진행길 - 지난봄, 울산불친님의 블로그에서도 공사중이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공사중이다.

횡단보다 부근에 뭐가 서 있다.

마네킹 - 멀리서 보니까 진짜, 사람 같았다. ㅎ ㅎ

중촌마을 망향비 - 

벽방초등학교 앞을 지나간다.

계속 직진이다.

진행길 오른쪽으로 현대성우 아파트단지이다.

계속 직진이다.

진행길 왼쪽으로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이다.

안정천을 건넌다.

안정천 다리를 건너며, 상류방향이다.

진행길에 신다연 식당이다.

황리사거리 부근부터 지금까지 계속 직진중이다.

조금전에 왼쪽에 있던 신다연 식당이 이번에는 오른쪽에 또, 있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진행이다.

잠시후,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갈림길에 있는 이정목이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호암마을이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오르면서 뒤돌아보는 풍경 - 가운데 커다란 가스저장탱크가 식별된다.

진행길이다.

주변은 전부가 다래 농장이다. 

다시,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삼거리에 있는 이정목 - 적덕삼거리 방향으로 올라간다.

급경사 오름 진행길이다.

지나온 저 아래 삼거리에서 썬그라스를 두고, 저렇게 따라오고 있는거다.

잠시후, 아내는 선그라스를 찾으로 빽했고,

아내를 기다리며 지나온 구간, 한국가스공사 기지를 바라본다.

저만치 아내가 선그라스를 찾아서 돌아오고 있다.

다시, 출발이다.

진행방향 오름길이다.

진행길에 뒤돌아, 어제 후반부에 진행했던 성동조선소 부근을 가늠해본다.

고개마루에 다 올라서면 이런 표식이 있고 . . . .

지금부터는 내림길이다.

 

진행길 이정목이다.

 

 

 

통영덕포 일반산업단지로 내려선다. 전방으로 가까이는 입도 섬이다.

 

77번 국도를 횡단한다.

구집마을로 간다.

규모가 적은 덕포항 이다.

덕포항을 지나면서 입도 조망이다.

진행길이다.

 

진행길에 돌아보는 풍경이다.

 

무단점거 장비인가 보다.

구집마을에 들어선다. (07:59)

구집마을회관 옆 쉼터정자에서 쉬어간다.

구집항은 공사중 ~

구집 시내버스정류장을 지나간다.

구집마을 표석이다.

위로 두번째 이미지의 포장건물에서 포장건물이 끝나는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위 이미지 언덕길을 진행하며 왼쪽으로 내려보는 구집항이다.

 

언덕배기에서 진행방향을 바라본다.

진행길 오른쪽으로 해광농원을 지나간다.

다시, 도로변으로 내려왔다.

 

창포항 이다.

 

창포마을 버스정류장 이면서 ~

창포마을회관 이다.

창포마을회관 옆에서 바라보는 창포항이다.

진행길이다.

창포 시내버스정류장을 지난다.

창포마을 표석 앞에서 뒤돌아보는 가까이는 창포마을, 멀리는 구집마을이다.

완만한 오름구간을 진행하며 다시 돌아본다. 아늑한 느낌이 든다.

진행길에 통영 구가네 펜션이다.

 

이진, 창고같은 시설물을 지난다.

손덕마을로 내려선다.

손덕마을회관을 지난다.

진행길이다.

손덕항 이다.

손덕마을 표석을 지난다.

손덕마을을 지나, 멀리에 통영 시가지가 시야에 들어온다.

진행길 오른쪽으로 골프존파크를 지난다.

덕포교를 건넌다.

광도천을 건너온거다.

광도천 물속에 있는 조형물 - 희망 2021, 굿바이 코로나 ~

카페 드몰론을 지난다.

카페입구에 있는거 ~

진행길이다.

 

 

 

진행길 왼쪽 포구 건너는 이도 섬이다.

쉼터에서 쉬어간다.

위, 이미지 쉼터에서 지나온 구간을 돌아본다.

휴식후, 다시 진행이다.

하트 형상에서 찰깍하고 간다.

통영을 여러번 왔다갔지만 이쪽은 처음이다.

이동식 사주를 보는 차량인가 보다. ㅎㅎ

진행방향이다.

이것도 요트라고 해야 하나 ?

요트교실 ~

진행길에 돌아보는 그림이다.

진행방향이다.

 

10.000원 이면 한번 타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 ~

 

통영은 요트의 고장인가 ?

배가 출출하다.  등뼈집으로 들어가서 속을 채운다.

식사후, 진행길은 계속된다.

진행길에 이런 ~   유람선도 아니고,  용도가 뭘까 ?

드디어 남파랑길 제14코스 종료지점, 충무도서관 도착이다. (10:30)

남파랑길 안내판이다.

남파랑길 제14코스 종료, 인증샷이다.

남파랑길 제14코스 스탬프미션 성공이다.

실제진행한 제14코스 산길샘트랙도 이다.

발걸음 상세내역 이고 . . . .

남파랑길 제14코스 종료지점에서 휴식없이, 제15코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