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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파랑길, 제13코스
    걷는 길 ~/남파랑길 2021. 6. 15. 09:44

     

     

     

     

     

     

     

     

     

    2021년 5월 29일, 오후에는 남파랑길 제13코스 진행이다.

     

     

    제13코스는 배둔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황리사거리까지 거리가 제법된다.

     

     

     

     

     

     

     

     

    거류산 ~

    남파랑길 제13코스는 배둔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황리사거리까지 20.7 km 이다.

    제13코스 개요 및 관광포인트 이다.

     

    배둔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쉼터정자에서 한참을 휴식후, 남파랑길 제13코스 출발이다. (11:14)

    모내기가 한창이다.

     

    농로길에서 둑방길로 올라섰다.

    둑방길을 진행하며 돌아보는 지나온 방향, 경남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이다.

    진행길 오른쪽으로 구만천이다.

    구만천을 건너는 배화교에는 공룡, 두 마리가 사이가 좋다.

    진행길 왼쪽으로 회화면 체육공원을 지나친다.

    왕비의 성, 모텔을 지난다.

    아담하게 지어진 황토집이 관리가 되지않네 ~

    진행길 - 저만치 오른쪽으로 해상보도교, 거북선 다리를 건너갈거다.

    거북선 다리 건너에는 사찰이 보인다.

     

    거북선 다리를 건너며 전방으로 청룡사 사찰이다.

     

    다리를 건너며 오른쪽 풍경이다.

    다리를 건너면서 왼쪽 풍경이고 . . . .

     

    다리건너 왼쪽에는 쉼터 정자 ~

    정면으로 청룡사 이다.

    청룡사 극락보전 편액을 당겨본다.

    지금부터 지루한 진행길이 오랫동안 이어진다.

    진행길 왼쪽, 바다건너편은 오전에 진행했던 당항포관광지 이다.

    위, 이미지 가운데 해상보도교를 당겨본다.  

    시야를 조금 더 왼쪽으롤 이동하면 - 제13코스를 시작한 회화면 배둔리 방향이다.

    진행방향이다.

    진행길 전방으로 한국농어촌공사 마동호 갑문이 나타난다.

    갑문다리를 건너간다.

    진행길이다.

    갑문이 열려있다.

    전방으로 토목공사가 크게 진행중 ~

    진행길 오른쪽으로 마동호, 그리고 거류산이다.

    진행길 왼편으로는 멀리에 당항포 관광지이다.

    위, 이미지 가운데 당항포 관광지 - 주제관을 당겨본다.

    이건, 무슨공사일까 ?

    진행길 2차선 도로변이 좁다. 위험한 구간 ~

    도데체, 무슨 공사인지 ?

    에스오일 주유소를 지난다.

    2차선 1010번 도로에서 농로길로 들어간다.

    창선문 이라고 한자로 적혀있다.  묘지인가 ?

    중부지방인 우리지역에서는 좀처럼 보기가 쉬운것이 아니다.

     

     

    거류산이다. - 내가 오르고 싶은 산, 리스트에 올라있는 산이다.

    물 웅덩이 - 우리지역에서는 운봉이라고 부른다.  가뭄 대비용 ~

    농로길을 따라서 남촌마을로 올라간다.

    이곳 쉼터정자에서 한참을 쉬어간다.

    정자 기둥에 매달려있는 남파랑길 표식이다.

    한참을 잘 쉬고 간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거류산이다.

    휴식후에 진행을 하면서 왼쪽의 하늘색 지붕,

    주인아주머니에게서 생수한병, 가지 삶은물 한병을 주셨다.

    제천 청풍호 주변에 있는 이에스 리조트를 다녀가신적이 있다고

    하시면서 잘가라고 인사해주신다.  감사했습니다. ~

    진행방향 왼쪽으로 구절산이다.

    거류산이다.

     

    정북마을회관을 지난다.

    많이 덥다. 잠시 쉬어간다.

    국산서원 표석을 지난다.

    머위 재배단지를 지나고 . . . .

    국산서원이다.

    보안문 - 잠겨있다.

    담장 너머로 찰깍해보았다.

     

    동림마을회관을 지난다.

    진행방향 멀리에 거류면사무소 지역이다.

    진행길에 거창해보이는 비석들이 . . . .

    贈通政大夫 (증통정대부)

    溪隱金海金公위相漢行跡䠋 (계은김해김공위상한행적비)

     

     

     

    거류119안전센터를 지난다.

    진행길은 2차선 도로에 합류되고 . . . .

    봉림버스정류장을 지난다.

    진행길에 모내기중 ~

    거류면소재지로 들어간다.

    진행길에 거류산성 안내판이다.

    오른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넌다.

    봉곡마을회관을 지난다.

    봉곡마을 표석이다.

    농협창고에 티라노샤우르스 ~

    거류초등학교를 지나고 있다.

    거류초등학교 표석이다.

    효열각 ~

    학생경주최상래처효, 열부전주이씨지각, 명정  이라고 씌여있네 ~

    이게, 연속으로 있다.

    진행길이다.

    거류힐링센터를 지난다.

    당동마을 표석을 지난다.

    고성동부농협을 지난다.

    국수 한 그릇 비우고 간다. ㅎㅎ

    진행길 이다.

    이 지점에서 왼쪽으로 진행이다.

    횡단보도를 건너 직진, 거류체육공원을 지난다.

    거류포구이다.

     

    신용1교를 건넌다.

     

     

     

     

    진행방향이다.

    할머니에게 무얼 캐느냐고 물으니 ~   답을 해주었는데, 지금은 잃어버렸다.

    진행길에 왼쪽으로 조망하는 거류항이다.

     

    오른쪽 멀리는 구절산이다.

    진행길에 돌아보는 거류산이 멋스럽다.

     

    진행방향이다.

    조선소 인가 ?

    당겨본다. 삼강 조선소 ~

    기중기가 중량 900 톤을 들수있다고 표시되어 있다.

    진행방향 - 화당마을 도착이다.

    거류수산 앞을 지난다.

     

    화당포구이다.

     

    화당마을회관 앞을 지난다.

    화당마을회관 앞에서 조망하는 거류산이다.

    화당포구를 벗어나면서 돌아보는 거류산이다.

    진행방향이다.

    무얼 채취했을까 ?

    진행길이다.

    진행길에 돌아보는 그림이다.

     

    무동력선 ~

    삼강조선소 ~

    삼강1호, 화물선이다.

    완만한 오름구간을 진행한다.

    진행길 전방으로 바다에 떠있는 가스 LNG 선적선이다.

    당겨본다.

    그리고 위로 두번째 이미지 멀리를 당겨보니, 거제도 조선소 ~

    진행길이다.

    시끄러운 기계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멀리는 거제도 - 내일 오후에 저편 오른쪽을 거닐고 있을거다.

    위, 이미지에서 거제도 조선소를 다시, 당겨본다.

     

    성동조선소 이다.

    엄청, 소음이 크다.

    성동조선소 ~

     

     

     

    임중마을 망향비 - 산업화에 밀려 실향민이 된 사연이 구구절절 묻어 나온다.

     

     

    HSG 성동조선 사옥이다.

    면화산이다.

    지금부터 종료지점까지 직진이다.

    전방으로 우뚝 솟은 벽방산이다.

    진행길 왼편으로 산업단지 ~

    임내마을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우리은행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부강의원 앞으로 직진이다.

    저녁식사후에 이곳으로 와서 먹을것을 살거다.

    드디어, 남파랑길 제13코스 종료지점 / 황리사거리 도착이다. (17:04)

    서이할매 !  수고 많았네요 ~

    나도 찰깍한다.

     

    남파랑길 제13코스 스탬프 인증성공 !

    실제진행한 제13코스 산길샘 트랙도이다.

    발걸음 상세내역이다.

    종료지점에서 사전에 예약된 숙소로 왔다.

    가성비가 그다지  . . . .

    숙소근처의 삼겹살 집에서 소주 한잔을 겯을인다. ㅎㅎ

     

    오늘 오전에 진행했던 제12코스는 19.96 km 이고, 오후에 진행한 제13코스는 21.18 km 이였다.

     

    오전 / 오후, 두 코스를 합한거리는 41.14 km 되었다. 장거리 발걸음을 무사하게 진행해준 아내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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