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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여행 - 쇠소깍 + 에코랜드 둘러보기 ~
    쉬는시간 /소풍&여행&기타 2013. 11. 5. 06:45

     

     

     

     

     

     

     

     둘째날 점심식사후 일정이다.

     

     

     

     

    점심식사는 이곳에서 오분자기뚝배기로 하려고했는데 오분자기가 없어서 전복뚝배기로 하였다.

     

    식사후에 한참을 이동한다.  가는길에 경치 ~

     

    이동한 장소는 쇠소깍 - 아래 안내판을 읽어보면 이해가 된다.

     

    쇠소깍 - 서귀포 남부 효돈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난다.

     

    이런 놀이시설을 타려면 일찍 예약을 해야한다.

     

    시간관계상 탈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않았고 . . . .

     

    그냥 남들이 타는것만 보는것으로 만족할거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타보고 . . . .

     

    성수기가 지난것같은데도 대기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수상자전거 ~

     

     

     

    테우 ~

     

     

     

    흔적만 남겨본다.

     

    투명카약 ~

     

    전망대에서 ~    이런 전망대가 몇군데 설치되어있었다.

     

    잔잔한 수면위에 평화로움이 느껴지고 . . . .

     

    바라보는것만으로도  . . . .

     

    재미가 있어 보인다.

     

    중국여성이 요란스럽게 비명을 지르기도하고 . . . .

     

    윗쪽으로 이동한다.

     

     

     

     

     

    이동중에 내려보는 그림 ~

     

    윗쪽에 와서 내려보는 그림이다.

     

    윗쪽전망대에 상류쪽으로  . . . .

     

    쇠소깍에서 다음 예정지로 이동하면서 . . . .   제주도의 가로수는 이런 나무가 많았다.

     

    나무이름이 먼나무 라고한다.

     

    이것은 피라카나 라고하고 . . . .

     

    붉은열매를 맺으며 이쁘다.

     

    아내와 피라카나 ~

     

    함께하고 . . . .

     

    가는길에 모 방송국의 태양을 훔처라 ~   촬영 셋트장이고 . . . .

     

    에코랜드에 도착 - 이곳은 기차로 각코스를 돌아보는 테마공원으로 총면적이 30만평이다.

     

    에코랜드 입구에서 ~

     

    메인역에서 입장권을 구입후(1인당,11.000원)장난감같은 꼬마열차에 승차한다.

     

    열차내에서 이동중에 마주앉은이가 찍어준거 ~

     

    두번째역인 에코브릿지역으로 이동한다.

    원시림속에 이런 기찻길을 놓고 구간마다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에코브릿지역에 내려서 데크길을 따라들어간다.

     

    호반위에 데크길(140m)을 따라들어가는데 기분이 업되고 . . . .

     

    호수면적이 약 2만여평 정도로 수심도 제법되는것같았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숲속에 이런 멋진호반이 있고 . . . .

     

    계절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어느 계절에 와도 좋을것 같다.

     

    작은 폭포를 지난다.

     

    10여분정도 걸으면 두번째역에 도착하게 되고 . . . .

     

    진행길에는 이런 수상카페도 있었다.

     

    자연친화적으로 너무 잘꾸며저있고 . . . .

     

    사진찍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그래서 담아본다.

     

    저곳은 무얼까 ?

     

    이거였구나 ~

     

    이런 무늬의 엽서도  있었고 . . . .

    곶자왈 = 숲을 뜻하는 곳, 암석과 가시덩쿨이 뒤엉킨 모습을 뜻하는 자왈이 합처진 제주도방언 ~

     

    풍차가 있다.

     

    다가서고 . . . .

     

    ㅎㅎ~~

     

    돈키호테 ~

     

    이곳은 세번째역인 레이크사이드역사 이다.

     

    네번째 역으로 가면서 왼쪽 풍경 ~

     

    네번째역 피크닉가든역에서 내린다.

     

     가을내음이 물씬 풍기고 . . . .

     

    곰세마리가 인사를 하네 ~

     

    부근의 억새숲으로 이동해서 시간을 보낸다.

     

     

     

     

     

    살아가면서 일상에서 이탈해 이런시간을 갖는것도 괜찮은데 . . . .

     

    네번째역에서 다섯번째 라벤더그린역으로 이동하면서 . . . .

     

    말 그데로 원시림이다.

     

     

     

    제주여행의 추천장소로 대세라는 표현이 맞는것같다.

     

    마지막역인 라벤더그린역에는 내리지않고 그냥 패스 ~

     

    메인역으로 원점회귀 ~  지금까지 돌아본 코스는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었다.

     

    에코랜드를 떠나며 . . . .

     

    이어지는 코스는 산굼부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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