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2007.11.7)

 

 

 

 

 

 

속리산을 다녀왔다.

 여러번 올랐던곳이다. 2년전에는 문장대에서 천황봉으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매표소 - 세심정휴게소 삼거리 - 천황봉 - 문장대 코스로

 반대로 하였다. 단풍이 끝무렵 이어선지 쓸쓸함을 느끼면서 . . . .

 

 

 

 

 

 

  가는길 - 충주를 지나서 괴산을 가기전의 장연면에있는 시골마을이 안개에 쌓여있다.

   매표소를 가기전 다리에서 능선쪽을 바라다본다(09;00)

   법주사를 가기전의 일주문

   태평교 에서~

   세심정휴게소를 가기전의 우측 계곡 - 가을이 점점 깊어진다

   정상~  (11:40)

   정상아래 헬기장에서 본 전경 - 멀리 관음봉이 보인다.

   통신탑과 문장대 암봉이 아스라이 보인다.

   천황봉에서 문장대 구간은 두시간여 걸리는 거리로 오르내리는 맛이 굿~

  등뒤에 문장대가 보인다.

   문장대~ (14:10)

 

   상주시 화북면에서 문장대로 오르는 능선길 코스

   문장대에서 내려다보는 화북방면 경치

   관음봉

  문장대 아래에 갈라진 바위가 보여서 당겨봤어유~

   문장대아래 휴게소에서 올려다본 문장대

   휴게소에서 뒤돌아본다 - 멀리 끝자락에 천황봉이 보인다

   참나무 겨우살이-

   세심정휴게소 맞은편의 암봉

   법주사의 미륵불 앞에서 - 산행종료(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