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 2022. 8. 23. 20:26

 

 

 

 

2022.08.21 일요일,  차 시동을 걸고 집을 나선다.

 

평창휴게소 - 동해바다로 간다.

 

경포호반이다. 

 

호반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평창,동계올림픽 즈음에 지워진 호텔이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소 ~

 

근처의 상가 횟집에서 물회로 점심을 해결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경포해변으로 들어선다.

 

 

 

 

경포해변에서 북쪽조망 - 속초까지 가늠된다.

 

즐거워하니까 다행이다.

 

 

 

남쪽방향 조망이다.

 

 

 

 

 

 

 

 

과연, 살수있을런지 ?

 

경포해변에서 긴시간을 휴식후, 주문진으로 이동하여 수산물시장에서 문어를 사가지고 귀가한다.